6월 1일 목요 모임 후기

[풀무데기]

참석자 : 파스텔, 준비라, 하늘, 뭉게구름, 나들이, 낙관, 베짱이, 재인, 메이징, 연희궁, 흰소년, 준바리, 왕심슨, 비령, 풀무데기, 키큰머리, 동글, (카르페)  17명 외 1인

 너무 시간이 없어 간략히 사진 정도만 정리해서 올립니다. 바쁠 때 보니 그간 장기간 후기를 써주셨던 낙관님 심정을 약간(?) 이해하게 됩니다.  괜히 앓는 소리 한 번 해봅니다. ㅋㅋ

일찍 오신 분들과 식사를 했습니다. 수고해 주신 준바리님 회장님 감사합니다.

 준바리님이 고기를 찜기에 쪄서 기름을 쏘옥~ 뺀 수육을 만들어 주셔서 제가 가져간 상추에 싸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 먹고 나서 생각이 나서 오늘도 역시 증거사진 만 남겼습니다.

8시까지 팀연습이 있었고 ‘그리운 고향’ 단체곡 연습 후 정모 리허설로 오늘 프르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리허설 동영상은 정모때 더 좋은 영상이 나올거라 생각하고 생략합니다.

1. 파스텔

 <내가 만일>

2, 준바리, 파스텔

<야화- 사랑의 하모니>

<나는 못난이 - 딕훼밀리>

3. 하늘,뭉게구름

<꿈이여 사랑이여-한마음>

<기쁜우리 사랑은- 최성수>

4. 나들이,낙관

<빗속을 둘이서 - 금과은>
<밤배 : 둘다섯>

5. 초록짬뽕(베짱이. 재인)

<요일이 다가는소리- 노찾사>

<일어나- 김광석>

6. 메이징.연희궁

<에레스 뚜(Eres tu) - 모세다데스>  
<그대먼곳에_마음과마음>

7. 흰소년

<로망스- 연주곡>

8. 흰소년, 준바리

<한번쯤- 송창식>

9. 왕심슨&장드롱

장드롱님이 개인사정으로 불참하셔서 왕심슨님 솔로로 대신하셨습니다. 정모때 두 분이 부르실 곡목은

<꿈의대화 > 
<별빛같은 나의 사랑 >

10. 투카포

<장미의 미소>

<Let me be there- Olivia Newton John>

헐 사진이 없네요. 제가 노래 듣느라 정신이 나갔나 보네요. 적당히 잘 하시지. ㅠㅠ

누구 노래는 대충들으면서 찍어 둔 사진 있으신 분 보내주시면 넣어드리겠습니다.

11. 하모닉스

  <어서말을해 -해바라기>
  <꿈 찾아가리 - 버들피리>
  < 바람과 구름 - 장남들> - 비령 솔로곡
  <새는 - 송창식> 풀무데기 솔로곡

특별 출연

예전 회원이셨던 카르페님이 오셔서 한 곡조.

10시가 넘어서까지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얼마전 소나기, 하모닉스 팀이 예전 우리회원 이셨던 라떼(박영귀 화가)님 개인 전시회장에 갔다 왔습니다.  저희 일만회때 활동을 생각하면서 기타를 소재로 한 작품들도 전시되어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전시회 사진 몇 점 올립니다.

[준바리]

수고하셨습니다.
준비라는 누구셔? 준바리 동생없는디~~

[낙관]

수고많으십니다
이따 뵐께요~~

[뭉개구름]

ㅎ풀무님 바빠지셨네요~수고하셨습니다^^

[비령]

수고하셨습니다
열심히들 준비하셨네요

[단우(김도운)]

멋진후기 생생합니다~^#

[흰머리소년]

후기글 멋찌게 읽고 수고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