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의 아름다움을 보았습니다.
바쁜 일상을 뒤로미루고 저희들 5월 청양띠(아우님들)장소와 식단등을 섭외하고자 함께 모여 주셨습니다.
아~바로.아리님과 라임님 이었습니다.
春 3~4월에 접어들면서 55년 청양들이 무섭게 대쉬하고 활력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북한산성 입구에서 충분한 시식과 쐬주일잔도 나누면서 충분한 나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아리님!.라임님!양방을 사랑함이 지극 정성으로 베드로는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눈을 들어 저 앞을보니 원효봉과 노적봉이 저만치요. 졸졸 흐르는 계곡물소리는 5월의 푸른 하늘 아래로 모여달라
손짓합니다.
4월18일(토).만남은 물론이고.5월축제 모임에 모두가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5월 축제에 관한 사항은 충분한 협의 후에 공지해드리겠습니다.
참여 댓글 많이~많이 달아 주세요.
사랑 합니다. 양띠방 베드로드림.
첫댓글 회장님 ~ 오늘 감사합니다~*^^*
아래양들 잔치 해 주신다고
계획과 마련에 마음이 바쁘십니다~^^
죄송하고
감사하고~
당연히 아래양 총무인 라임은
뜻을 열심히 따라야합니다~^^
잔치 장소를 정하시니 회장님 마음이 놓이시나봅니다~^^
55년 갑장님들 ~우리들 잔치~!
기쁘고 즐겁게 ~
행복 만들기에 모두 함께해요
5월 9일 비워주셔요~~^^♡
회장님,수고하셨습니다
손주들에게 발이 묶여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모든 약속 제켜놓고 안내히주신 "아리"님
오후약속 있는데도 흔쾌히 달려가신 "라임"님,고맙습니다
이렇게 정성어린 마음이 모여 형과 아우 우정이 잘엮여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북한산의 웅장한 원효봉과 노적봉이 바로 눈 앞이라니 그 경치가 가히 일 품 이겠습니다
회장님, 라임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섬초롱총무님이 아니계시니 한 자리가 비어있어 허전하였습니다.
후배님들 많이 참석하셔 따스한 정이 흐르는 모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베드로회장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양방을 위하여 애써 주시는 베드르님 협조하시는 두분 모두 고맙습니다
고마우신 우리 진골!!님.
모두 즐거워 보여 좋았습니다 ...
행사를 진행하신 아우님 이기에 애로도 빠르게 이해해주시네요.
베드로 회장님,아리님,두 선배님과 라임님 모두 수고가 많으십니다. 당연히 참석해야지요.
관심가저 주셔서 고맙습니다.
회장님의 수고가 눈에 보입니다.
쉽지 않은 일.
같이 협조해 주신 분에게도 고마움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꼬리글 자체가 협조이십니다.
베드로 회장님!
아리 대장님!
라임 총무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동왕자님! 반갑습니다.
모두가 협조가 있으시기에 잘 진행 될것입니다.
수고 많으신 회장님
도움이 못되서 죄송합니다
장소는 정하셨다니 축하합니다
수고하신 아리님과 라임총무님 고마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