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3여년 전 어느날 평소 아는 교수님이 전화가 왔다. "대표님 우리 아이가 공부하는데 목 어깨가 아파 병원에 입원하라고 합니다. 책상하나 만들어 주세요."
꼬박 한달간을 나름대로 연구하고 고안하여 일일이 수작업으로 책상을 하나 만들어 보냈고 그로부터 1년후 교수님이 전화를 하셨다. 참 밝은 감사함이 담긴 목소리로 "우리 얘가 대표님 덕분에 그 책상으로 공부한 결과 꿈을꾸던 연세대학교 법대 행정학과에 입학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입학후 기숙사에 들어가면서 "아빠 제가 공부하던 책상 기숙사에 가지고 가야겠습니다." 해서 가지고 갔습니다.
그일이 계기가 되어 3년간에 걸쳐서 관련 특허 출원 및 각종 인증에 상표등록까지 마치고, Al시대 미래교실에 꼭 필요한 '전자교탁'과 '전자책상'까지 '피기' 브랜드로 개발하게 되었다.
주식회사 이메이드의 '피기책상'은
1. '피기 책상' 2. '피기 전자 책상' 3. '피기 전자 교탁' 4. '피기 사무용 책상' 5. '피기 가정용 책상' 이외에 피기책상은 물론 기존의 책상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기와 관련된 각종 제품을 개발 본격적으로 시장에 출시합니다.
○ 왜 '피기책상'일까요?
요즘의 학교시설 및 교육환경의 개선은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으나 지금까지 학생들의 책상은 수십년째 그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