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CONTROL. pp. 47-49 숙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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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warm of robots from the open-source micro-robotic project
R2-D2_Droid
OUT OF CONTROL. pp. 47-49
두뇌의 중심에서는 수많은 감각기관으로부터의 상충되는 정보로 무엇을 하는 것일까? 눈은 무엇인가가 다가온다고 말하고, 귀는 그것이 멀어진다고 말한다. 두뇌라는 것이 믿을 만 한 것인가? 논리적인 방식으로 그것들을 정리하려 한다. 다툼을 조화시키고 신호를 재측정 하라는 중앙의 명령이 동시에 내려진다. 전 포섭presumption 로봇에서 중앙집중화된 두뇌의 엄청난 전산화된 대부분의 자료는 복시複視의 신호를 기초로 한 세계의 일관성 있는 지도의 제작을 시도하는데 소모된다. 시스템의 다른 부분들은 카메라와 적외선 센서로부터 쏟아져 들어오는 어마어마한 양의 데이터를 서로 다르게 판독하는데서 파생된 그것들의 세계에 대한 심한 불일치를 믿었다. 두뇌는 그것이 모든 것을 결코 조정하지 않기 때문에 결코 어떤 것도 하지 않는다.
중앙 세계관을 조정하는 일이 너무 어려운 것이라는 브룩스의 발견으로 그것은 그 자체의 모델로서 실제의 세계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쉬웠다; “세상은 실제로 그 자체로서 좋은 모델이기 때문에 좋은 아이디어이다.” 중앙에서 부과하는 모델이 없으면, 모순되는 의견을 조화시키는 일을 하는 것도 없다; 그것들은 다만 조화시키지 않을 뿐이다. 대신 다양한 신호는 다양한 행위를 발생시킨다. 그 행위들은 포섭된 통제의 그물망 층위에서 (억압, 지연, 활성화를) 해결한다.
사실상 로봇이 그것을 보는 것과 같은 (브룩스가 말했을 법한, 또는 곤충이 보는 것과 같은) 세상의 지도는 없다. 중심의 기억도 없고, 중심의 명령도 없고, 중심의 존재도 없다. 모든 것은 흩어져 있다. “세상은 팔로 부터의 데이터로 보정된 시각시스템의 문제를 피함으로서 소통한다,”라고 브룩스는 기술하였다. 세상 그 자체는 “중앙” 통제자가 되며, 지도화 되지 않은 환경은 지도가 된다. 그것은 엄청난 양의 계산을 절약하였다. “이러한 종류의 구성으로,” 브룩스는 말하였다. “아주 적은 양의 계산만이 지적행위를 발생시키는데 필요하게 되었다.”
집중형 조직 없이, 다양한 에이전트들은 행위 하거나 죽어야 했다. 브룩스가 가진 전략은 “두뇌 속의 여러 에이전트들은 로봇 신체의 자료로 완성되는 세계를 통하여 소통한다.”라는 브룩스의 말로 생각할 수 있다. 오직 성공한 것들만 다른 에이전트의 주의를 끌 수 있다.
영악한 관찰자는 브룩스의 처방이 시장경제의 정확한 묘사라는데 주목하였다. 세속의 다른 에이전트들의 행위 (그들 자신의 행위가 아닌)의 효과를 관찰하는 것을 통해 발생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에이전트들 사이의 소통은 없다. 계란의 가격은 내가 결코 만난 적이 없는 수억 명에 의해 메시지가 내게 전달된다. (수많은 다른 것들 중에서) 그 메시지는 “한 다스의 계란은 우리에게 한 켤레의 신발보다 가치가 덜하지만, 2분간의 국제전화 보다는 비싸다.”라고 말한다. 다른 물건들의 가격 메시지와 더불어 그 가격은 수천의 양계업자, 제화공, 투자 은행가들이 그들의 돈과 에너지를 두는 곳으로 향한다.
인공지능 분야의 모든 급진주의를 위한 브룩스의 모델은 어떤 유형으로 작동되는 복잡한 유기체의 방식의 진정한 모델이다. 우리는 모든 종류의 생체시스템의 그물망 층위에 포섭되는 것을 안다. 그는 모봇mobots을 제작하는 데서 비롯된 다섯 가지의 교훈을 강조한다.
@ 증가하는 구성- 복잡성이 증가하나 그것을 설치하지 않는다grow complexity, don't install it.
@ 센서와 작동장치의 견고한 결합- 반응하지만 생각하지 않는다.
@ 모듈식의 독립된 층위- 시스템은 독자생존 가능한 부차적 단위로 분해된다.
@ 분산제어- 탈 중심 계획
@ 희박한 소통- 전신선 없이 세상에서 결과를 지켜보기
브룩스가 덩치 크고 고집 센 괴물을 얇고 가벼운 벌레 속으로 밀어 넣을 때, 그는 이 소형화된 모형에서 다른 어떤 것을 발견하였다. 로봇이 “더 영리해지기” 전에, 더 많은 컴퓨터 부품들이 필요하였고, 그것은 더 무거워 졌다. 그것은 더 무거워 졌고, 그것을 움직이기 위해 더 큰 모터가 필요하였다. 모터가 무거워지자 그것의 동력을 위해 더 큰 배터리가 필요하였다. 배터리가 무거워지자 더 커진 배터리를 움직이기 위해 더 큰 구조물이 필요해졌으며, 그렇게 악순환이 확대되었다. 그 나선형은 생각하는 부분과 몸통 무게의 비율에서 항상 몸통의 비율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하지만 나선형은 다른 방향에서 훨씬 더 좋은 작용을 하였다. 컴퓨터는 더 작아지고, 모터는 더 가벼워지고, 배터리는 더 작아졌고, 구조도 더 작아졌으며, 프레임은 그 크기에 비례하여 더 튼튼해 졌다. 그것은 또한 모봇의 뇌와 몸통의 비율을 그것의 뇌가 적었음에도 뇌의 비율이 더 크게 하였다. 대부분의 브룩스의 모봇의 무게는 10파운드 이하였다. 자동차 부품으로 조립된 징기스는 3.6파운드에 불과하였다. 브룩스는 3년 안에 1밀리미터(연필 끝만 한)의 로봇을 갖고 싶어 하였다. 그는 그것을 “로봇 벼룩”이라 하였다.
브룩스는 화성에서 뿐만 아니라 지구에서도 역시 로봇을 침투시킬 것을 요구하였다. 브룩스는 유기적 생명을 인공생명에 결합시키기 보다는 인공적 생명을 실제의 생명체에 결합시키는 것이 그의 시도라고 말하였다. 그는 값싸고 작으며, 어디에나 있는 유사 사고를 하는 것들이 세상에 (그 너머에 까지) 넘쳐 나기를 원하였다. 그는 영리한 문의 예를 들었다. 10달러 정도만 추가하면 당신은 문에 두뇌 칩을 장착할 수 있고, 그러면 그것은 당신이 외출을 하려 한다는 것을 알 것이며, 또는 당신이 돌아온다는 것을 다른 똑똑한 문으로부터 들을 수 있고, 그것은 당신이 떠났다는 것을 전등들에게 알리는 것 등을 할 수 있다. 당신이 건물 전체를 서로 대화하는 똑똑한 문으로 건설한다면, 그것들은 교통흐름에 도움이 되는 것처럼 기후를 조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그러한 침투를 모든 종류의 다른 조직으로 확대한다면, 우리는 이제 비활성이며, 신속하게 작용하고, 값싸며, 통제불능의 지능으로 생각되는 것을 그것에 입력하며, 그러면 우리는 우리를 섬기고 우리를 더 잘 섬기는 방법을 배우는 지각이 있는 독립체의 식민지를 가지게 될 것이다. 재촉을 했을 때 브룩스는 우리와 상호의존적인- 새로운 공생- 인공적인 새로운 생명체로 가득 찬 미래를 예측하였다. 그러한 대부분의 생명체는 우리의 감각으로부터 숨겨져 있을 것이며, 당연하게 여겨지고taken for granted, 곤충으로 조립되어 문제에 접근하고- 수많은 손들이 작업을 쉽게 해치우고, 작은 작업을 그치지 않고 수행하는 것이 큰 작업이며, 각각의 개체들은 쓸모없는 것이다. 그것들의 수는 곤충처럼 우리보다 많을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그의 로봇에 대한 그의 전망은 그들이 단지 우리의 시야를 벗어나 이름 없는 것들의 생태가 되는 것보다 우리에게 맥주를 제공하는 R2D2가 되는 것이 적을 것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