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황금물결 마을 식당

[이름으로]

예산 모임, 즐거운 시간 되셨나요?

후기가 궁금해서 들렸습니다.

방장 세실리아님 글로

소식을 받습니다.

모두 좋은 시간 되셨나 봅니다.

지난 번 예산 황금물결 마을 식당에서

맛잇는 밥 먹은 사진 올립니다.

옆에 노인 복지관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 노인복지관에 

컴퓨터 강사로 초대해 주면 갈텐데... ㅎㅎ

하는 장난 스런 생각도 했답니다.

지금은 영감땜에 이주는

전혀 생각을 못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러니, 시간이 될 때 

여행이나 한 번씩 하려 합니다.

올 여름에는 조지아, 터키 여행을

자유여행으로 생각중인데...

아직은 마음 뿐입니다.

함께 하실 분 계시면 손 번쩍 들어주세요. ^-^

[노떼]

조지아는 저도 가보고싶은 곳인데요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지면
공지해주세요

세실리아님 모임때
황금물결식당에서
먹을수있겠지요?

[이름으로]

황금물결 식당에서 식사 하셨나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어요.
안 가본 곳이고 좋은 곳이라 해서 가 보고 싶은 마음만 있습니다.

패키지가 아니고 자유여행이라 고민을 좀 해야겠죠. ~ㅎ
함께 할 동행이 생기면 서로 의논하면서 계획을 세워볼까 하고요.
저는 7월 경에나 시간이 되어서요.
시기가 좀 그래서 선듯 나서실 분이 계실지.
노떼님 생각이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