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쌤 수강생입니다.
0기 때 메모해둔걸 지금에서야 보았는데,
교육훈련의 성과평가 시 편익측정이 어려워서 역사적원가나 대체가격을 쓴다고 하셨던 것 같아요.
그때도 이해 안하고 그냥 메모했는데 역시 지금도 이해가 안가네요..
역사적원가는 자산평가 방법 중 하나라고 알고 있고, 대체가격은 사업부 간에 내부거래시 적용되는 개념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업에서 이런 개념이라고 자세히 듣진 못한 것 같아요.)
교육훈련의 편익을 측정하기 어렵다는 점의 대안이 왜저 두 개념이 되는건지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가네요... (또 그냥 어거지로 이해해야하는건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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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그러면 결국 편익측면의 평가가 어려우니 비용측면의 평가가 더 합리적이라는 의미로 보면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