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17일(목요일), 조선왕릉 도장깨기 10탄으로 영월 장릉 갑니다.
조선왕릉 도장깨기 10탄!!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잘 알려진 영월 장릉을 갑니다.
이번 영월 장릉 도장깨기는 왕복 400km를 오가는 장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차량대절없이 차량봉사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탑승인원의 제한으로 총13명의 참여가 가능한데 운전자2명을 제외하고 신청자는 11분으로 한정하겠습니다.
신청자가 11분보다 많을 경우
1. 운영진
2. 조선왕릉도장깨기 참가횟수가 많은 회원분
3. 먼저 댓글을 단 회원분 순으로 마감하겠으니 11번째 참석자 이후라도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이를 고려하여 원칙을 지키며 취지에 맞게 참석자를 정하고자 하오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릉(莊陵, 단종)
위치 : 강원 영월군 영월읍 단종로 190
조성 연도 : 1457년(세조 3), 1516년(중종 11), 1580년(선조 13), 1698년(숙종 24)
왕릉 형식 : 단릉
▷ 장릉(莊陵) 이야기
장릉은 조선 6대 단종의 능이다. 단종이 1457년(세조 3) 노산군(魯山君)의 신분으로 세상을 떠나자, 영월호장 엄흥도(嚴興道)가 단종의 시신을 몰래 거두어 현재의 자리에 가매장하였다. 이후 1516년(중종 11) 묘를 찾아 봉분을 만들었고, 1580년(선조 13)에 석물을 세운 후 제사를 지냈다. 1698년(숙종 24) 단종으로 왕의 신분이 회복되어 능의 이름을 장릉이라 하고, 현재의 모습으로 다시 조성하였다.
능침은 추존왕릉 제도에 따라 병풍석과 난간석, 무석인 등을 생략하여 간소하게 조성하였고, 홍살문과 정자각, 비각, 수라간과 수복방, 재실 등은 지형에 맞게 능침 서쪽 아래에 조성하였다. 비각 안에는 ‘조선국 단종대왕 장릉(朝鮮國 端宗大王 莊陵)’이라고 새겨진 표석이 있고, 향로와 어로는 지형에 맞게 조성하여 한 번 꺾여있다.
장릉은 일반적인 조선왕릉과 다르게 단종의 충신들을 위한 건조물이 있다. 장릉 입구에는 노산군묘을 찾아 제사를 올린 영월군수 박충원(朴忠元)의 뜻을 기린 낙촌비각(駱村碑閣), 재실 옆에는 단종의 시신을 거두어 묘를 만든 엄흥도의 정려각(旌閭閣), 단종을 위해 목숨을 바친 종친, 충신, 환관, 궁녀, 노비 등 268명의 위패를 모신 장판옥(藏版屋)과 이들에게 제사를 올리는 배식단(配食壇)이 있다.
▷ 단종(端宗) 이야기
단종(재세 : 1441년 음력 7월 23일 ~ 1457년 음력 10월 21일(또는 24일), 재위 : 1452년 음력 5월 18일 ~ 1455년 음력 윤6월 11일)은 문종과 현덕왕후 권씨의 아들로 1441년(세종 23) 경복궁 자선당에서 태어났으나, 태어난 다음날 어머니 현덕왕후가 세상을 떠났다. 이후 세종의 후궁 혜빈 양씨의 손에서 자라게 되었다. 1448년(세종 30) 왕세손에 책봉되었고 아버지 문종이 왕위에 오르자 왕세자가 되었으며, 1452년 문종이 세상을 떠나자 12세의 나이로 경복궁 근정문에서 왕위에 올랐다. 당시 수렴청정을 할 대비(大妃)가 없어 고명대신 김종서 등이 단종을 대신하여 국정을 운영하였다. 그러나 숙부 수양대군(세조)이 불안정한 왕권을 되찾는다는 명분으로 1453년(단종 1) 계유정난(癸酉靖難)을 일으켜 조정을 장악하였다. 2년 뒤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상왕(上王)이 되었다.
1456년(세조 2) 성삼문, 박팽년 등이 단종 복위 운동(사육신 사건)을 계획하였으나 사전에 발각되어 실패하였고, 사육신 사건이 일어나고 얼마 후 송현수(단종의 장인) 등도 단종 복위를 계획하였으나 발각되어 실패하였다. 이 사건으로 단종은 1457년(세조 3) 노산군(魯山君)으로 신분이 낮아져 영월 청령포로 유배되었다. 유배지에서 생활하던 중 홍수로 강물이 불어나자 관풍헌으로 거처를 옮겼다. 같은 해 숙부 금성대군 등이 계획한 복위 운동이 일어나자 결국 17세로 세상을 떠났다. 『세조실록』에는 노산군이 자결하자 예로써 장례를 치렀다는 기록이 있으나, 실제로는 그 누구도 시신을 수습하지 않아 영월호장 엄흥도가 노산군의 시신을 몰래 거두어 현재의 자리에 가매장하였다. 이후 1681년(숙종 7) 노산대군(魯山大君)으로 추봉되었고, 1698년(숙종 24) 왕으로 신분이 회복되어 묘호(廟號, 종묘에 붙여지는 이름)를 단종(端宗)이라 하고 종묘에 신주를 모셨다.
▷ 정순왕후 사릉에서 옮겨 심은 들꽃
단종의 왕비 정순왕후 송씨의 능인 남양주 사릉에서 가져온 꽃으로 조성한 화단입니다. 단종이 왕위에서 쫓겨 난 후 정순왕후는 생계를 위해 옷감을 물들이는 일을 했는데, 흰 옷감을 넣으면 자줏빛으로 변했다는 ‘자주동샘’ 이야기를 바탕으로 보라색 꽃으로 구성했습니다. 모든 꽃은 남양주 사릉 내 ‘전통수목양묘장’에서 키운 것들입니다.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진달래를 시작으로 벌개미취, 비비추, 층꽃, 쑥부쟁이, 맥문동, 구절초까지 봄부터 가을까지 은은한 보랏빛 꽃들이 단종과 정순왕후를 연결해 줄 것입니다.
<500년의 그리움, 영월 장릉과 남양주 사릉에서 ‘꽃’으로 피어나다> 행사로 조성하였는데 2026년 4월 11일 국가유산청, 남양주시, 영월군이 전주이씨대동종약원, 장‧사릉봉양회, 장릉 제례보존회와 함께 사릉의 들꽃을 가져다가 영월 장릉 정령송* 주변에 심는 사실을 고하는 고유제를 설행하고 화단을 조성하였습니다.
* 정령송: 1999년 4월 9일 단종과 정순왕후의 사연으로 두 영혼을 합치자는 뜻으로 남양주 사릉의 소나무를 영월 장릉 앞에 옮겨 심음
▣ 당일 일정 계획은 서울 동서울터미널 출발 → 청령포 (단종 유배지) → 영월 장릉 (단종 능침) → 영월서부시장 (점심 식사 및 주전부리) → 선돌 (자연 경관) → 영월 한반도 지형 → 서울 복귀로 잡고 있으나 교통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1. 청령포
청령포는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이고 뒤편은 험준한 암벽으로 막혀 있어 도룻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단종의 슬픈 유배지입니다. 울창한 소나무 숲(관음송)과 단종이 머물던 어가가 보존되어 있어 차분하게 거닐기 좋으며 장릉 방문 전 유배지인 청령포를 먼저 둘러보시면 단종의 역사적 서사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2. 영월 장릉(莊陵)
영월 장릉(莊陵)은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능침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조선왕릉 중 하나입니다. 다른 조선왕릉과 달리 엄흥도의 충절이 서린 역사와 함께, 산책로와 숲길이 완만하게 잘 조성되어 있어 호젓하게 거닐기 뛰어납니다. 능침뿐만 아니라 입구의 단종역사관과 정자각, 홍살문 등을 함께 둘러보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습니다.
3. 영월서부시장
장릉에서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영월서부시장은 지역 특산 먹거리로 점심 식사를 즐기기 좋습니다. 추천 먹거리로는 영월의 명물인 메밀전병, 메밀부치기, 닭강정, 곤드레밥이나 다슬기해장국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4. 선돌
선돌은 서강의 붉은 절벽 위에 쪼개져 우뚝 선 기암괴석으로, '신선암'이라고도 불리는 영월의 대표 자연 경승지입니다. 주차장에서 전망대까지 데크길로 5분 정도만 걸어가면 탁 트인 서강 풍경과 함께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5. 영월 한반도 지형
영월 한반도 지형은 서강의 굽이치는 물줄기가 삼면을 감싸며 실제 한반도 지도 모양을 똑닮은 신비로운 자연 지형입니다. 주차장에서 전망대까지 울창한 숲길 산책로(약 15~20분 소요)를 따라 이동하며, 당일치기 여행의 멋진 마무리 코스로 제격입니다.
| 세부 일정 및 내용 |
| ▶일 시 | 2026년 9월 17일( 목요일) 08 시 00분 |
| ▶도보 코스 | ▷관람 코스 : 청령포 - 장릉 - 영월서부시장 - 선돌 - 한반도지형 ▷걷는 거리 : 6 km ▷걷는 시간 : 2시간 내외 (휴식 포함) ▷걷기난이도 : 쉬움 ▷속도 - 초급 ▷ 고도 - 초급 ▷거리 - 초급 |
| ▶모임 장소 | ▷만나는 곳 : 강변테크노피아 지하2층 주차장 내 롯데마트 입구 근처 ▷헤어지는 곳 : 강변테크노피아 |
| ▶회 비 | ▷카페 찬조금 1천원(진행자 제외 모든 참가자) *찬조금은 참석 당일 출발지에서 내시면 됩니다 *발도행 리본 2천원 입니다. |
| ▶식 사 | ▷점심 : 영월 서부시장에서 매식 |
| ▶준비물 | * 짬짬이 먹을 간식과 충분한식수 * 걷기와 계절에 알맞은 복장/ 동.하절기 대비 * 일기 불순 예보가 있으면 우의나 우산 * 오프로드 트레킹화나 등산화 착용. * 위생수칙 철저실천 * 스틱 및 장비 필요없음 |
| ▶주의 사항 | * 도보중 일어나는 어떠한 안전사고에대해서도 카페나 카페지기.운영자및 진행자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개인의 안전은 각자에게 있음을 인지하고, 이에 동의하는 사람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참가신청한 분은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 이 프로그램은 여행자보험을 들지 않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개별적으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 발도행의 걷기진행자는 모두 자원봉사자입니다. 늘 예의를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
| ▶기 타 | * 참가신청 하신 분은 카페 내의 본인 개인정보 전화번호가 맞는 지 확인해주세요. * 개인정보는 운영자만 볼 수 있으며, 특별한 일이 있을 시 비상연락망이 됩니다. * 가급적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 걷기 후 비공식행사인 식사(뒷풀이)가 있으면 ,1차에 한하여 진행자 비용을 참석자가 n/1로 나누어 부담합니다. * 발도행 표식과 단체걷기 주의사항 보기 : http://cafe.daum.net/way./bx08/4 |
| ▶진행 | 재터리 010-8769-6712, 총무 땡큐 010-5910-2234 |
| 참가 신청 방법과 순서 |
▶공지글 아래 <댓글 박스>에 예시처럼, 참석명수,참가자 닉네임, 발도행 리본 유무, 하고싶은 말을 적어 신청합니다. ▶댓글 예시 : 참가 1명 / 참가자 닉네임 기재 / 양재 탑승 / 함께 걷는 즐거움 ~~ ^^
탑승인원의 제한으로 신청자는 13분으로 한정하겠습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1. 운영진 2. 조선왕릉도장깨기 참가횟수가 많은 회원분 3. 먼저 댓글을 단 회원분 순으로 마감하겠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참석 여부 변경이 있을시 변경사항을 새로운 댓글로 작성 하여 주세요.
※ 작성한 댓글은 삭제 하지 마세요.
※ 출발전 추가 안내공지 여부룰 확인 하세요.
첫댓글 참가 / 조이박/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가1/조이박/환영합니다.🤗
참가/나마스/꼭 가보고싶은 곳이네요.
참가2/나마스/환영합니다.🤗
참가/배짱/감사합니다~
참가3/배짱/환영합니다.🤗
참가합니다.감사합니다
참가4/옆집아저씨/환영합니다🤗
참가/이쁜소리/감사합니다.
참가5/이쁜소리/환영합니다.🤗
참가 / 하늘사다리 /
좋은 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가6/하늘사다리/환영합니다.🤗
참가/갭투유/감사합니다
참가7/갭투유/환영합니다 🤗
참가8번, 9번/ 보니, 바람한점님 / 리수유 / 기다리던 길이네요~ 감사히 참가하겠습니다..
참가8/보니/환영합니다. 🤗
참가9/바람한점/환영합니다. 🤗
참가 /녹원/감사히 참석합니다~^^
참가10/녹원/환영합니다.🤗
참가11/강승철/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