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시139:1~24) 찬송 ; 455장
본 시편 말씀은 다윗이 자신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체험하고 그 하나님에 대한 신앙 고백적 찬양을 돌린 시입니다. 특히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을 속속들이 구체적으로 알고 계신다는 사실에 깊은 신앙적 감동을 받았으며 바로 이와 같은 믿음에 기초하여 하나님께 대한 빛나는 신앙고백을 한 것입니다.본 시는 하나님의 편재와 전지를 강조한 시이다. 시인은 본문을 통해 주님이 자기의 앉고 일어섬과 모든 생각과 행위들을 다 아신다고 고백하는 동시에 주님이 그 전후를 두르시고 안수하셨다고 노래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알고 믿느냐? 에 따라 오늘 우리들의 신앙 수준과 자세는 현저하게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성품과 인격은 어떤 것일까요?
1. 하나님은 전지하신 분이십니다(1~6).
1절 하나님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나이다.감찰은(살펴서 감독함)그분을 아는 사람은 어떠한 경우에도 임의로 행하거나 정도를 고의로 이탈함이 불가능한 것이다.렘17:10나여호와는 심장을 살피시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으시나니)
2절다윗은 하나님께서 자기의 생각을 통촉하신다고 고백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앉고 일어섬(2),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2), 길과 눕는 것(3), 모든 행위(3), 혀의 말(4)을 모두 알고 계신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즉 다윗의 행동, 말씨, 심지어는 생각까지도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혹 멀리 계시기 때문에 내가 무슨 생각을 품고 있는지 알지 못하실거야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모든 생각, 심지어 잠재 의식 까지도 모두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그분 앞에서 무엇을 숨기려 하거나 악을 도모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흔히 우리는 몰래 숨어서 하는 행동은 남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말은 내뱉는 순간 모두 사라져 버리고 마는 것으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피할 수 없고 속일 수 없습니다. 여기서 “감찰한다.”는 말은 샅샅이 뒤지고 검증하여 진짜를 찾아낸다는 뜻으로 보석을 식별할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을 아시고 상세히 살피십니다. 하나님의 불꽃같은 눈초리를 피할 피조물은 그 어떤 존재도 없습니다. 본문 6절 말씀에 보면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전지하심이 너무 크고 깊어서 인간의 생각과 지식으로는 다 ~ 이해 할 수 없나이다.라고 고백하는 다윗입니다. 이리도 그런고백있기를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은 편재하신 분이십니다(7~12).
편재성이란 *하나님은 공간을 제한 받지않으심*우리의예배자리뿐아니라 일상생활속이서도 함께하신다 사람이 숨으려해도 하나님 앞에서는 숨을수 없음*
어디서나 기도 할 수있음
렘23:24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수 있겠느냐 나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노라 (히)충만하다로) 말레-가득차다, “충만하다” 입니다.
본문 7절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아멘. 다윗은 내가 주의 신을 떠나 피할 곳이 없다고 말합니다. 8절에서는 하늘에 올라가도, 음부 곧 지옥에 내려갈지라도,
음부란(히)(쉐올) 그 어원은 확실치않다 쉐올의 의미와 성경적 이해
쉐올(שְׁאוֹל, Sheol)은 히브리어로, 구약성경에서 나오는 “죽은 자들의 세계”, “무덤”, “음부(陰府)”를 뜻합니다.
성경에서는 단순히 무덤만이 아니라, 사람이 죽은 후 내려가는 어두운 세계를 가리킬 때 사용됩니다.
쉐올의 의미 = 죽은 자들이 가는 곳 =땅 아래의 세계로 표현됨
침묵과 어둠의 장소 = 하나님과 단절된 상태를 상징하기도 함
성경 구절
야곱의 고백 “내가 슬퍼하며 쉐올로 내려가 아들에게 가리라”— 창세기 37:35
시편“내 영혼을 쉐올에 버려두지 아니하시며”— 시편 16:10
요나의 기도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요나 2:2
신약의 “하데스”와 관계 구약의 쉐올은 신약 헬라어의 하데스(Hades)와 연결됩니다.
히브리어: 쉐올 (שְׁאוֹל) 헬라어: 하데스 (ᾅδης)
둘 다 죽은 자들의 처소를 뜻하지만, 신약에서는 점점 심판의 개념이 더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성경적 이해
구약에서는 죽음 이후 세계에 대한 계시가 점진적이었으나, 예수님의 부활 이후에는 생명과 천국에 대한 소망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한복음 11:25
따라서 성도에게 죽음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생명의 시작으로 이해됩니다.
또 9절에서도 아침 햇빛을 타고 신속히 바다 끝에 갈지라도,
세상 우주 만물의 어느 구석이나 깊은 곳을 갈지라도 밤의 흑암조차도 결코 하나님의 시선을 피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온세상 어디에나 계심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을 피해 숨을 곳도 없고. 하나님은 어제나 나와 함께 하신다는 뜻입니다.
이 말슴은 1.위로의말씀 =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위로의 말씀입니다. 외롭고 힘든 순간에도 하나님은 너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사람은 숨길수 있어도 하나님 앞에서는 숨길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앞뒤를 둘러 싸신다는 말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보호와 임재를 말씀 하신다. 하나님은 어디에라도 계신 분이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편재성입니다.
3.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십니다(13~18).
다윗은 자신이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았다고 했습니다. 즉 다윗은 자신의 내장과 기관이 모태에서 생성되기 이전부터 하나님께서 자신의 몸을 형성하시고 또한 미리 계획하고 계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16절). 다윗은 이러한 한 가지 사실만 보고서도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얼마나 놀라운가를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몸을 형성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신묘막측하다고 하였습니다(14절). 현대의학자들도 실로 인간의 신체의 신비에 대하여 능히 감탄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고 합니다.
스펄전 목사님은 말하기를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을 보기 원하는가? 멀리 갈 것 없다. 자신의 몸을 보라! 인간의 신체보다 더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을 잘 보여주는 것은 없다.”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지극히 가까운 곳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4. 하나님은 공의로우십니다(19~24).
본문 19절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정녕히 악인을 죽이시리이다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들아 나를 떠날지어다.” 아멘.
하나님은 악을 심히 미워하시고 증오하십니다. 그러기에 악인과 짝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죄 되고 악행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다윗은 피 흘리고 악을 즐겨하는 자들을 향해 자신을 떠나가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 역시 주를 미워하는 자들을 미워한다고 선언하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자기도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을 좇아 악을 멀리하고 선을 가까이하는 공의의 삶을 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이제 말씀을 맺으려고 합니다.
옛날 호세아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떠나 죄악 된 삶을 일관하지 가슴을 치고 탄식하여 이르기를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계속 권면하기를 “오리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고 촉구하고 있습니다(호4:6,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6:1~3).
백성들의 불성실한 회개
1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3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과 인격에 무지할 때 인간은 필경 죄의 길에 빠질 수밖에 없고 또한 하나님에게서 멀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과 인격을 잘 알고 하나님을 닮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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