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거대 예수상 (포르투갈어: Cristo Redentor 크리스투 헤덴토르)은 높이 39.6 미터,가로30미터, 무게는 700 톤이며
예수 조각상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며 코르코바두 산의 정상(고도 700 미터)에 있다.

브라질이 포르투갈로부터 독립한지 10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세웠는데
머리, 팔, 다리 등 신체 각부분들을 따로 따로 조각하여 결합한 것이라 한다.

연간 약 180만명의 브라질 내외 관광객들이 이 곳을 방문한다.
브라질인 엔지니어 에이토르 다 시우바 코스타가 조각상의 디자인을 맡았고,
조각은 폴란드계 프랑스 조각가 폴 란도프스키가 담당했다.
기술자들의 연구 결과 강철보다는 철근 콘크리트를 재료로 하기로 했고 바깥 층은 동석을 사용했다
제작비용 25만달러를 들여 1922년부터 1931년까지 9년에 걸친 대공사로 1931년 완공.
조각상 내부에는 15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예배당이 있다.

2008년 2월 10일 일요일 강한 벼락이 그리스도상에 떨어졌다.
이 번개로 부근의 나무들이 넘어졌지만 조각상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
리우 예수상은 2007년 7월 중국의 만리장성, 요르단의 고대도시 페트라, 페루의 잉카 유적지 마추픽추, 멕시코 치첸이트사의 마야 유적지, 로마의 콜로세움, 인도의 타지마할 등과 함께 세계 신(新) 7대 불가사의에 선정됐다.
이를 계기로 브라질 정부는 2009년 12월 리우 예수상을 역사예술유적으로 지정해 관리를 강화했다.
포르투갈 리스본의 테주 강에도 비슷한 모습을 한 높이 28미터의 조각상이 있다.
(모셔온 글)
첫댓글 거대한 예수상입니다.
대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