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경기도 당직원은 식대 105000원 포함해두 최저임금 미달로 노동부 신고함 과태료 대상입니다 거짖답변 이며 노동조합 간부조차도 최저임금 미달인지 인식도 못하는 인간들입니다 임금 협상할때 노조측에서 노무사 까지 참여 한다는데 당직원 최저임금 위반 사실 조차도 모르는 노동조합 입니다
아버지와 어린 아들이 목욕탕에 갔는데 아버지가 욕탕에 들어가더니 '어~ 시원해~' 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이에 아들도 그 욕탕이 시원한 줄 알고 풍덩 들어갔더니 웬걸 뜨겁기가 말도 못합니다. '았 뜨거워' 하면서 뛰어 나와 하는 말 '세상에 믿을 놈 하나도 없네' 오늘날 이런 현실을 대변하는 우스개 같습니다.
첫댓글 경기도 당직원은 식대 105000원 포함해두 최저임금 미달로 노동부
신고함 과태료 대상입니다
거짖답변 이며
노동조합 간부조차도 최저임금 미달인지 인식도 못하는 인간들입니다
임금 협상할때 노조측에서 노무사
까지 참여 한다는데 당직원
최저임금 위반 사실 조차도 모르는 노동조합 입니다
아버지와 어린 아들이 목욕탕에 갔는데 아버지가 욕탕에 들어가더니 '어~ 시원해~' 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이에 아들도 그 욕탕이 시원한 줄 알고 풍덩 들어갔더니 웬걸 뜨겁기가 말도 못합니다. '았 뜨거워' 하면서
뛰어 나와 하는 말 '세상에 믿을 놈 하나도 없네' 오늘날 이런 현실을 대변하는 우스개 같습니다.
노조가 각시도별로 따로 있는지
아님 전국단위노조에서 협상하는지
궁금합니다
노사합의결과요? 노조가 미친거 아닌가요
? 노조가 더 나쁜놈들이네요.
학교 회계직(비정규직) 노동조합은
행정실무사 조리사 귄익만 실현하지
당직원은 안중에두 없읍니다
경기 교육청 또한 노조협상 합의물 이라?
최저임금 미달 법규 위반인데
인간들이 아닙니다
조선시대 예조판서와 훈장들이 자신들의 녹봉 인상에만 혈안이 되어 있었지, 서당에 소속된 공노비나 서당개의 복리후생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었을 것이 틀림 없는데요, 현 상황도 조선시대와 다를 바가 없다고 보여 집니다.
맞읍니다
당직원
조선시대 노비취급
다른직종은 노조원들이 일치단결하여 단합된 마음으로 자기목소리를 내고있지만 당직실무원은 그러지못해 아쉽네요.
낮에 당직원들이 모여 도 교육청 앞에서 농성을 해야 합니다!!.. 우는 아이 젖 준다는 이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