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역시 빠르게 지나갑니다.
회사에서 정신없이 화장실가는것도 잊어버린체 8시간을 앉아 있었습니다<밥먹는시간 빼고^^> 지금 생각해보니 오늘 하루종일 무엇을 했는지
기억나는게 없는거 같네여^^
8시간을 일하고 오늘은 칼 퇴근!~ 야근 시킬가봐 얼른 도망 나왔습니다.^^
집에와서 엄마가 여행가시는 바람에 아빠 밥차려드리고 저도 같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컴터 앞에 앉아서 김사모카페에 들어와 무슨 이야기들을 하나 보고 또 보았습니다. 밑에 보면 꼬릿말이 100개가 넘더군여... 대단하네여~
암튼간에 하루에 마지막을 김사모카페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카페에 가입한지는 얼마안되었지만 참으로 가입을 잘한것 같더군여 많은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도 보게되고 김포에대한 자그마한 소식들도 알게되구여^^ 첨에 여기에 가입할때 다른카페와 마찮가지로 젊은사람들만 있는줄알았는데 김포에 사는 사람이면 누구나 있더라구여 아이든 어른이든! 이걸보면 이 카페가 가족같은 카페라 느껴지는군여^^
<정모사진 같은걸 보면 꼬맹이부터~~~???^^>
앞으로 김포 어디를 가든 모두 아는 사람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오늘 하루를 정리하면서 여기까지 jwcommunication이였습니다. ^^
"아차 낼은 볼링소모임이 있는날이져! 낼 카페에 가입하고나서 첫 모임에 참가해보려 합니다. 잼있어야 되는데.....^^"
첫댓글 -_- 길거리에서 님 보면.. 제이더블유커뮤니케이션님이라고 불러드리죠..
오세욤...일단 나오시면 금방 어울리실수 있을꺼에욤...
아마.. 곳곳에서 김사모 회원을 만나실수 있으실 껍니다.. 활동 마니하시면여..오늘 볼링 잼나게 하세염..
ㅋㅋ 잼나게 볼링 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