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주요 뉴스 : 연준 월러 이사, 점진적 금리인하 지지. Oracle은 데이터센터 투자 협상 일부 차질
○ 미국 지역 연은 조사, 기업은 내년 물가 상승을 예상. 최대 우려 요인은 관세
○ 유로존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확정치), 전월비 보합. 12월 금리동결 전망 뒷받침
○ 일본 다카이치 총리, 적극적인 재정정책 추진하면서 시장 신뢰 확보할 방침
■ 국제금융시장 : 미국은 AI 투자 회의론 확산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하락[-1.2%], 달러화 강세[+0.3%], 금리 상승[+1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Oracle의 투자 차질 소식에 AI·기술주 중심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투자심리 위축되며 약보합
○ 환율: 달러화지수는 영란은행의 금리인하 예상에 따른 파운드화 약세 등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1%, 0.6%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1월 소비자물가 발표 전 경계감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2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473.7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75.9원, 0.27% 하락). 한국 CDS 강보합
금일의 포커스
n 연준 월러 이사, 점진적 금리인하 지지. Oracle은 데이터센터 투자 협상 일부 차질
○ 연준 월러 이사는 현재 금리가 중립금리에서 0.50~1.00%p 정도 높으며,
이는 필요할 경우 금리를 인하할 여지가 존재한다는 의미라고 발언.
다만 경제 전망을 고려한다면, 금리인하를 서두를 필요는 없으며,
금리를 점진적으로 낮춰 중립 수준까지 조정할 수 있다고 설명
○ 아울러 고용이 급격한 감소를 나타내지는 않지만,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어 추가 금리인하는 적당한 속도로 추진할 수 있다고 부연.
물가와 관련해서는 인플레이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는 증거가 없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가 인플레이션을 부추길 것이라는 우려를 일축.
또한 내년 경제는 재정정책의 변화와 불확실성 감소 등으로 더욱 강해질 것으로 기대
○ 한편 FT에 따르면, Oracle이 미시건州에서 건립중인 1기가와트 규모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주요 투자 파트너인 Blue Owl Capital이 참여를 철회할 전망.
Blue Owl Capital은 그 동안 특수목적법인(SPV)을 설립해 데이터센터를 소유한 다음,
Oracle에 이를 임대하는 형식으로 투자
○ 그러나 이번에는 Oracle의 부채 우려로 협상이 결렬.
특히 대출기관들이 Oralce의 재무 상황을 문제 삼아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면서 전체 수익성이 악화.
현재 Oralce의 순부채는 1050억달러로 1년 전(780억달러)에 비해 큰 폭 늘었고,
‵28년에는 2900억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정
○ Oracle은 최종 협상이 계획에 따라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
그러나 소식통에 따르면, Oracle이 다른 잠재적 금융 파트너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계약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
이번 사태로 Oracle의 주가는 전일비 하락(178.5달러, -5.4%)했고, AI 버블 우려는 더욱 증폭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무역대표부, EU의 자국 빅테크에 대한 규제 및 과징금 처분에 보복 경고
○ 미국 무역대표부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EU가 미국 서비스 제공업체들을 상대로
차별적인 형태의 소송 및 벌금 부과를 지속하고 있다고 지적.
만일 이러한 행태가 중단되지 않으면, 이에 대응하기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
n 미국 지역 연은 조사, 기업은 내년 물가 상승을 예상. 최대 우려 요인은 관세
○ 애틀랜타 연은과 리치몬드 연은은 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 대상 조사를 진행. 이에 따르면,
내년 인플레이션은 4.2%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이에 시장에서는 연준의 물가 목표(연율 2%) 달성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
한편 가장 우려스러운 문제로는 관세를 지목
n BofA의펀드매니저조사,현금비중은 ‵22년 3월이후최저.주식매도신호일가능성
○ 12월 펀드매니저 대상 조사에 따르면, 현금 보유 비중은 3.3%로 전월(3.7%) 대비 하락했고,
이는 ‵22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
시장에서는 이번 결과가 역설적으로 주식과 상품 등 위험자산에 대한 매도 신호일 수 있다는 의견 제시
○ 블룸버그는 금년 비트코인 가격이 특별한 악재 없이 하락하는 이례적 현상이 발생했다고 평가.
아울러 연초 기준 8% 내외의 하락을 기록 중이며,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연간 기준으로 하락하는 4번째 해가 된다고 설명
n 유로존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확정치), 전월비 보합. 12월 금리동결 전망 뒷받침
○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월비 2.1% 올라 전월비 보합. 속보치(2.2%) 대비로는 하향 조정.
시장에서는 ECB가 인플레이션이 목표(연율 2%) 수준에 근접한 상황임을 고려하여
12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
○ 한편, 독일 12월 Ifo 경기기대지수는 89.7로 전월(90.5) 대비 하락.
시장에서는 광범위한 경제 개혁이 연내 실현되지 못하면서 경기 전망이 악화되었다고 분석
n 일본 다카이치 총리, 적극적인 재정정책 추진하면서 시장 신뢰 확보할 방침
○ 적극적인 재정정책 추진으로 강한 경제를 유도하여 국민들의 미래에 대한 불안을 희망으로 바꾸겠다고 강조.
아울러 주요 정책에 대한 예산을 집중적으로 살피는 등
시장 신뢰를 얻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첨언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2/18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 ECB 및 영란은행 통화정책회의
○ 미국 12월 2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 12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내년 금융시장, AI 버블·인플레이션·투자자 낙관론이 주요 위험
Financial Times (The worried investors’ guide to 2026)
○ 금년 금융시장은 관세, 지정학적 갈등, 제도적 리스크에도 강한 회복력을 보였고,
내년에도 긍정적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
다만 다음과 같은 위험 요인도 존재.
가장 명백한 위험은 AI 투자 열풍과 빅테크에 집중된 포트폴리오.
AI 불안 증폭될 경우 분산투자 효과를 압도할 만큼 증시에 충격을 줄 가능성
○ 두 번째, AI 지출 확대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반등.
금리 상승은 증시에 충격을 주고, 동결 또는 인하 시에는 달러와 채권시장이 위험.
암호화폐 시장에서의 사고 가능성, 일본의 금리 상승에 따른 글로벌 채권 수요 감소 등도 잠재적 위험 요인.
투자자들의 지나친 낙관론 자체가 위험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도 주의 요구
n 미국 트럼프의 親암호화폐 정책, 과도한 투자와 시장변동성 확대 유발할 소지
NYT (What Trump’s Embrace ofCrypto Has Unleashed)
○ 트럼프는 자신을 ‘암호화페 대통령(crypto president)’으로 선언하며 관련 투자를 장려.
다만, 그러나 일부 무분별한 실험적인 시도는 가격 폭락과 함께 상당한 투자 손실을 유발.
또한 관련 투자는 대출을 통한 자금 조달과 결합된 경우가 많은데,
이에 따른 우려가 금융시장 전반으로 확대될 가능성
○ 아울러 트럼프 일가는 암호화폐 기업도 직접 소유하고 있으며,
이에 정부와의 경계가 모호해질 수 있다는 비난도 제기.
이뿐 아니라 원하는 시기에 매도할 수 없다는 점, 자금이체 과정의 기술적 문제, 해킹 가능성 등의 단점도 존재
n 글로벌증시,일부기업주가의큰폭상승이전체시장을좌우
The Economist (ThisChristmas,raise a glassto concentrated marketreturns)
○ 대부분의 국가에서 주요 주가지수는 금융위기 이전 고점을 돌파.
하지만, 표면적으로 매우 높은 벤치마크 지수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개별 기업의 주가 가운데 이전 고점을 돌파하지 못한 경우도 상당.
이러한 현상은 일부 기업 주가의 큰 폭 상승이 전체 증시를이끌고있기때문에발생한결과
○ 특히 지난 20년 동안 가장 좋은 성과를 나타낸 미국 증시에서도 약 25%의 기업 주가는 오히려 하락세 지속.
이는 결국 일부 기업의 주가 상승이 벤치마크 지수 상승의 대부분을 차지했음을 시사.
투자자에게 중요한 것은 벤치마크 지수의 상승보다는 큰 폭의 주가 상승을 기록한 기업에 집중할 수 있는지 여부
n 휘발유종말론,규제완화·악조건下견고한수요등으로크게과장되었을가능성
블룸버그 (The Death of Gasoline Has Been Greatly Exaggerated)
○ ˋ23년 국제에너지기구(IEA)는 휘발유 수요가 팬데믹 이전인 ˋ19년 수준을 넘지 못할 것으로 예측.
이는 에너지 전환으로 인한 내연기관 차량 감소 등을 반영.
하지만, ˋ23~ˋ25년까지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다음 이유들로 휘발유 수요 정점은 당초예상보다상당히늦어질(ˋ29~ˋ30년, Bloomberg) 것이라는의견도제기
○ 첫째, 트럼프의 전기차 보조금 폐지 및 자동차 연비 규제 완화.
둘째, EU의 ˋ35년 이후 휘발유 및 디젤 차량 판매 금지 조치 철회.
셋째, 영국의 ˋ28년 이후 전기차에 대한 새로운 세금 부과.
넷째, 유럽 휘발유 소비 증가. 특히 전기차 보조금, ⾼유가, 중국 경기둔화등
수요를저해할수여건에서오히려증가하고있다는점은주목할사안
n ‵26년미국거시경제전망,고용·물가등에서명확해질가능성.투자자주의요구
블룸버그 (A BlurryMacro PictureCouldClear Up in 2026. Markets Beware)
n 미국 트럼프 관세, 가계의 생계비 부담을 심화
블룸버그 (Tariffs causedthe affordability crisis)
n 사무직근로자, AI·경제비관론등으로인한대규모해고에불안가중
WSJ (Spooked by AI and Layoffs,White-CollarWorkers See Their Security Slip Away)
n AI버블붕괴,저비용의오픈소스 AI모델이촉매재로작용할소지
FinancialTimes (Open source could popthe AI bubble — and soon)
n 중국부동산株,매수유인확대에도변동성우려등으로안정화징후부족
FinancialTimes (China property stocks still can’tfind afloor)
n 일본가계의고수익추구확산,인플레이션에따른저축효용성감소등에기인
블룸버그 (Japan’s Households Rev Up Yield Hunt as Inflation Erodes Savings)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