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일자에 이어 이번에도 올립니다.
우선 수정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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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에 있었던 모산역을 두정역으로 수정
-기존의 1호선을 대전북부선과 대전남동선으로 분리(알맵 측정결과, 서울-천안이 약 96.5km, 천안-대전이 약 70km, 천안-김천이 약 157km-_-로, 천안-김천으로 운행시 고장사태가 빈번할 것을 우려하여 따로 나눴습니다)
-충북선 노선을 기존의 천안-조치원-()이 아닌 장재(KTX천안아산)-조치원-()로 변경.
(이렇게 되면 청주도 천안아산권이 되므로 오송정차의 근거는 힘을 잃게 된다)
-논산선 완성(논산선의 경우 신탄진-법동까지는 대전북부선의 완행선로와 공용으로 사용한다.
따라서 신탄진-법동까지는 급행도 전역정차. 법동이후로는 본격적인 급행열차로 운행한다.
-대전지하철 환승표시 추가
-대전남동선 판암역을 신흥동역으로 수정해 변경(근데 저 괄호는 괜히 넣었군요;;;).
그 이유는 신흥동역의 경우 경부선과 맞닿아 있어서 환승이 판암역에 비해 편리하기 때문...
-대전서부선 일부구간 작업, 대전환승을 서대전역 환승,신흥동역으로 변경해 삼각노선 구축

대전북부선(천안-대전)
천안-용곡-소정리-전의-전동-서창-조치원-남리-내판-동면-부강-매포-현도-신탄진-상서-회덕-법동-대전
신설역 : 용곡, 남리,동면,현도,상서,법동
대전남동선(대전-김천)
대전-판암-세천-군북-옥천-이원-지탄-심천-남심천-영동-미륵-황간-추풍령-신암-직지사-부곡-김천
신설역 : 군북,남심천,부곡
* 김천역에서는 대구경북권 광역철도(대구북서선)으로 환승할수 있습니다(-_-)
논산선(신탄진-논산)
신탄진-상서-회덕-대전-법동-목양-서대전-산성동-도마-가수원-흑석리-원정-계룡-북두마-신도-개태사-연산-논산
신설역 : 상서,법동,목양,산성동,도마,북두마
대전서부선(신흥-??, 신설노선. 대전구간에서는 지화화)
신흥-인동-보문-서대전네거리-서대전-미정
* 대전서부선이 아직 미완성되었으며, 장항선, 충북선도 아직까지는 작업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평가/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조치원 다음에 남리가 왜 필요한지요?? 멀지도 않은 거리인듯 싶은데..
앞으로 행정복합도시가 들어서면 충북선을 그쪽으로 연결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싶은데요..
천안-봉명-쌍용-장재-모산-온양온천입니다. 모산이 뒤라니까그러시네...
천안과 온양온천 사이에 역이 더 있었군요^^;; 수정하겠습니다.
그리고 말투가 기분나쁘군요. 수정내용중에 실수로 빠뜨릴수도 있습니다만?
김천까지 가는게 약간 무리라고 봅니다 일단은 충청권, 대전 광역전철로 생각하는게 좋지 않나 싶네요
김천까지 운행하는 이유는 바로 대구경북권의 광역철도와의 환승을 위해서입니다. 영동역도 괜찮겠지만, 김천역의 경우 도시도 어느정도 갖춰져있는걸로 봐서는 김천이 최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일단 수요가 받혀주는 대전-영동을 먼저 개통하고, 그다음 영동-김천을 개통하게 하는방법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