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고 성한것은 지하기 나름인데
나는야 내뜻대로 내갈길 갈것이고
니들에 어리섞음 훗날에 후회될껄
칼부림 친다해도 끝떡도 안할인간
춤추는 넝마처럼 미친듯 설치누나
첫댓글 안되는건 안되는대로 제쳐두고ᆢ되는 일만 하시길ᆢ
감사 합니다.
도대체 누구를 향한 막말인지??남이 나를 볼 때도 과연 얼마나 떳떳하고 당당하게살아가는지를 평할 것 같은 데요?그러니 남을 정죄하는 것은 하늘에 계신 분이나할 자격이 있다 생각하는 할매여서요~잘 읽고 갑니다~
정성을 다하여 올려주신 훌륭하고 소중한 작품 감상 감명 깊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망나니 칼춤 시제가 좀 이상한 데도 멋지게 풍자적으로글을 잘 쓰셨네요 웃으며 읽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시제를 뛰어넘는 글입니다
첫댓글 안되는건 안되는대로 제쳐두고ᆢ
되는 일만 하시길ᆢ
감사 합니다.
도대체 누구를 향한 막말인지??
남이 나를 볼 때도 과연 얼마나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지를 평할 것 같은 데요?
그러니 남을 정죄하는 것은 하늘에 계신 분이나
할 자격이 있다 생각하는 할매여서요~
잘 읽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정성을 다하여 올려주신 훌륭하고 소중한 작품 감상 감명 깊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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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 칼춤 시제가 좀 이상한 데도 멋지게 풍자적으로
글을 잘 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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