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만화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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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마다 최면에 걸린 한 여자가 우비를 걸치고 새벽에 사람들을 살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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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으로 시작하는 만화인데요....별로 알려진 만화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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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디어 에서도 자주 보도되고있는 비오는날 목요일의 살인사건이 자꾸 그 만화랑 비슷하게 느껴지는데 저만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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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만화 보신분...좀 비슷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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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로 추정되는 그 남자 범인이 혹시 망가 오타쿠가 아닐까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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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나가 고척동살인사건때문에 늦게 올때 무서워하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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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범인이 잡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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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작가의 만화 정말..대단하죠..나오는 모든 여인네들의 그 탄력이란..^^...그나마 블러드레인은 내용이 볼만한데..다른 것들은 영..
탄력 받으면... XXX를... =_=;; 반이 XXX...
무슨 엽기+포르노를 보는듯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