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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온수달 후기 수달후기 (2/7)
김호진 추천 0 조회 136 24.02.08 10:1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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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8 10:16

    첫댓글 그러니까네 두바이를 요약하자면 겁나게 크고 겁나게 비싸다?... 맞나?ㅎ

  • 작성자 24.02.08 10:47

    물가는 그렇게 비싸지는 않은 듯 합니다.
    슈퍼마켓은 비싸지 않은것 같고
    제가 하루묵은 호텔도 5성급이고 금욜밤에 조식포함 18만 정도이면 괜찮은 듯 했습니다.
    지금이 기온 20-25도로 여행하기 가장 좋은 날씨라는데 한번 가 보십시오.
    여름에는 50도에 습도 90프로라 쪄죽는다고 합니다 ㅋ

  • 24.02.08 14:45

    @김호진 뚜바이 풍물사진 좀올려라
    사막에 무신 ㅋ

  • 24.02.08 10:47

    어제 무릎 통증이 있었지만 시간 맞춘다고 나름 안 걷고 온천천 쭉 달렸습니다.
    간만에 부지기님과 기록팀장님 뵈었네요.

    오이소 별채에서의 뒷풀이도 우리끼리 하니 오붓하네요.ㅎㅎ

    두바이 사진 구경 잘 했습니다. 지기님의 배꼽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ㅋㅋ
    역시 여행 많이 다닌 축적된 경험으로 사진 설명해주니 대리 만족입니다.

    효마클 회원님 모두 설 명절 잘 보내십시오.

  • 24.02.08 11:03

    유목민은 정착을 그리워하고...정착인은 유목 생활을 동경하고...
    각자 사람 따라 다르겠지만...
    나름의 인간은 본성이 다양성이란 변화의 dna가 있는 거 같습니다.
    간접 구경 잘했습니다.

    장전역에서 걸어 동래 도착하고...
    돌아갈 땐 찬 밤 공기 맞으며... 모자란 운동 보충하며...
    가지 가지 생각을 하며 남산역 내려 하정 거쳐 밤길을 걸어 고개를 넘어서...

    연휴들 잘 보내시고...
    담주 수욜 보입시다.

  • 24.02.08 11:31

    약간 쌀쌀했지만 잘 뛰었습니다.
    오이소 별채에서 두바이 부럽지 않게 진수성찬으로 ㅎ

  • 24.02.08 14:30

    역시 지기님이 오니까 분위기가 다르네!!

  • 24.02.09 15:09

    아휴~ 또 언제 갈지 모르는데 그 뇨무 7성급에서 두 눈 딱 감고 하루밤 자지? 법카 쏘쏘 내질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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