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2쿼터에 뱀 부상으로 경기 아웃 되고서 아 졌구나 생각하며 의리로 봤는데, 과정은 멜랑꼴리했으나, 결과적으로는 명승부를 봐서 후회는 없네요.
물론 마지막 수비에서 팀파울 아닌데, 뱀의 부상을 야기한 라멜로 볼 공 잡았을 때 하케즈가 파울 안하고, 마지막 공격에서 완전히 노마크인 포웰을 지나치고, 지가 레이업 때려서 시즌을 끝내버린 데비온도 있으나, 시즌 내내 히트의 디테일이 부족한 부분은 계속 됐으니, 이런 걸 못해서 플인토 온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중에 뱀 외에 다시 못 볼 얼굴들 많을 것 같은데, 뭐가됐든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고, 부침 많던 시즌 같이 보신 팬들도 고생하셨습니다.
여하튼 히로는 더 이상 사우스비치에서 안 보는 걸로..
첫댓글 아데바요가 없어도 잘싸웠는데 아데바요가 없으니 연장전에서 샬럿이 마음껏 곹밑을 공략하더라고요 ㅠㅠ 히로는 막판 6점 넣는거빼고는 못해서 보기 싫으신건가요??
히로가 주축이 된 이번 시즌 포함 3시즌의 성적표가 3연속 플인또라서 보기 싫은 거죠. 얘는 전형적인 약팀의 에이스고, 강팀에서 히로는 주전 중 하나 혹은 키 식스맨 정도죠.
이걸 잘 보여주는 게 히트 잘 나갈 때 히로의 포지션은 주요 벤치멤버-키 식스맨일 때고, 얘가 주전으로 올라선 그해 플인토, 다만 이게 묻힌 게 히로는 부상으로 1라운드 아웃, 그리고 지미 버틀러의 영웅적 활약으로 플인토 사상 8번시드로 첫 파이널 진출이 되서고, 얘가 메인이 된 이번 시즌 포함 3시즌 연속으로, 전술한 플인토이기 때문에, 더 키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수비가 너무 구려요. 팻 라일리는 계속 얘한테서 커리를 본다는데, 아무리 봐도 이 친구한테서 평균 30점+에 어마무시한 득점력은 전혀 보이지 않거든요.
@mourning33 아하 오늘 당장의 플레이가 문제가 아니었군요!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제가 봐도 주전으로 3시즌 정도면 충분히 긁어본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제 새판을 짜야겠네요
@카이리무빙 아마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야니스나 다른 스타를 데려올 거 같습니다. 뱀 빼고는 로스터에서 안전한 선수는 없다고 해도 무방하죠.
현생이 정신없어서 올시즌 히트경기는 거의 결과로만 보고있네요
히트의 정규시즌도 끝났네요 플인토에서 광탈할 가능성이 높아보이지만 플인토라도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오프시즌도 기대가 되구요
아 플인토토너먼트엿군여... 히트는 끝낫네욬ㅋㅋㅋㅋㅋ쿠ㅜㅜ
@뱅쑈 넵ㅋㅋㅋ 로터리 확정~
떨어질거라 생각하고 봤지만 라멜로의 손질은 너무했어요 그런데도 아무런 콜도 없이 넘어가고 지는 날라다니고...그나마 지루한 시즌 빨리 끝나서 다행이네요
콜 없는 거 보고 지겠거니 생각하며 의리로 봤습니다. 정규 시간 내에 끝낼 기회가 있었는데, 하케즈 자유투 흘리는 거 보고, 아.. 뭐 가용 자원 내에서 최대한 뽑은 게 이거라고 보고, 뱀이 후유증 없이 돌아오는 것과 오프시즌에 대어 낚는 거 말고는 답이 없어보입니다.
@mourning33 파웰은 정말 싸게 얻어왔는데 뭐랄까...재계약 안했으면 하고;;;; 참...응원하는 팀인데 남기고 싶은 선수는 뱀, 라르손 두명뿐이고 나머지는 다 바꿨으면 싶은....JJJ는 얼마를 줘야할까요? 식스맨으로서는 만족스럽긴 합니다만...요비치한테 또 속아봐야 하나...얘는 근데 중요할때는 꼭 못넣던데 3점도 들쭉날쭉이고....그냥 다 한숨이네요...
@point 포워드 동의합니다. 뱀과 라르손 외에는 다 못 봐도 큰 상관 없다 생각합니다. 하케즈는 이번 시즌이 맥스라고 보고, 키 식스맨이 아니라 주전을 원하면 바로 버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요비치는 부상이 너무 많기는 했는데, 부상 없을 때도 슛 셀렉션이 너무 구려서 버려야할 것 같아요. 둘다 아직 25세 전이라 더 업사이드가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만, 대어 물어올 자원으로 상대가 원하면 목숨 걸고 지킬 가치는 없어보입니다.
파웰은 고연봉 원하면 바이바이죠. 수비력이 완전 까발려졌기 때문에 싸트로 유산 남기고 넘기는 게 맞다고 봅니다.
브렛 시걸에 따르면 히트는 어제 진 이후 여름을 위해 뛰고 있다고 합니다. 드러난 아웃라인은
1. 이번 여름 트레이드 토크에서 언터쳐블은 뱀 뿐입니다.
2. 쿤보가 제 1목표고, 다크호스는 카와이라고 합니다. 둘 다 영입하는 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3. 히로는 지난 겨울에도 트레이딩 블락에 올랐고, 두 팀 이상이 히로를 영입하기 위한 문의를 했다고 합니다.
4. 히로와 포웰의 가치를 저울질 중이고, 둘 중 하나가 남을 수는 있어도 둘 다 로스터에 남을 일은 없답니다.
5. 하케즈의 연장계약은 위에 빅네임 영입, 로스터 정리 후에 이뤄질 것이고 버드권한이 있으니, 연평균 16M이 시작 가격이 될 거라고 합니다.
마법을 부려 뱀-쿤보-카와이를 봤으면 좋겠네요ㅋㅋㅋ 물론 현실은 뱀-쿤보 혹은 뱀-카와이에 포웰 정도가 현실성이 있어 보입니다.
P.S. 위긴스는 옵트아웃할 겁니다. 윙과 스트레치 4가 가능한 요 친구에게 이번 오프시즌 엘도라도가 될 거니까요. 왜냐면 저 두 파트가 매우 뎁스가 엷어요
1. 뱀 아웃될 때 라멜로가 분명히 뒷꿈치를 손으로 쳐서 균형을 흐트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걸 그냥 넘어간 것
2. 막판 라멜로 역전 슛 때 분명히 왼발이 가볍게 떴다가(hop) 다시 붙는데 이거 트래블링 불지 않은 것
심판이 두 번이나 직무유기 한 덕분에 상처뿐인 시합이 됐네요.
언급하신 두 장면 라이브로 봤는데, 노콜인 거 보고 무슨 수를 써도 지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두 번째 장면은 원체 요새 스텝 보는 게 핸드볼스러워서 더더욱 아무 것도 안 할 거라 생각했고요.
여하튼 뱀 빠지고서 가진 자원으로 이런 게임 한 건 스포의 건재함을 본 거라 생각하고, 이 대단한 감독이 지도할 만한 좋은 로스터가 다음 시즌에 있기를 기원할 따름입니다.
오프시즌 기대됩니다. 로터리에서 행운이 따라 주어서 한두시즌안에 컨텐더 모습으로 등장해주길 바랍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탑 4만 바랍니다ㅋㅋㅋ 로터리 정배 가면 12, 13인데 스카우팅이 워낙 좋은 팀이니 잘 뽑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오프시즌 기대 중입니다ㅎㅎ
히트 쿨 타임 돌 때 됐죠. 야니스 데리고 와서 다시 파이널 기원합니다.
맞아요. 쿨타임 찼죠ㅎㅎ 다음 파이널에서는 우승하길 바랍니다
한 시즌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마지막 마무리도 그렇고 뭐랄까 참 그냥 흘러만 갔던 시즌 같아서 감정 변화도 딱히 없네요.
내년에는 꼭 높은 곳까지 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