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바운더리에서 카페 회원들을 만날 때 주로 이용했던 피크닉카페 여사장의 아주버니가 갑자기 찾아 왔다, 부친의 장례식에 참석하여 조문도 했었기 때문에 평소에 자주 보지만 목례 정도 하는 사이이다, 계수씨를 통하여 필자가 파워블로거로 활동하고 있음을 익히 알고 있었길래 찾은 것 같다, 남해 출신 친구 부인이 제주생고기를 취급하는데 추천하고 싶다고 한다, wELCOME
02분 거리 : 서면역8번출구, 칸다소바, 서면신한은행 / 걸어서
04분 거리 : 서면로터리, NC백화점, 전자부품상가 /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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