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es Sir, I Can Boogie-Baccara
Mister Your eyes are full of hesitation Sure makes me wonder If you know what you're looking for. 당신.이봐요 당신의 눈에 망설임이 가득하네요. 그것은 당신이 진정으로 당신이 원하는 것을 알고 있는지 날 궁금하게 만드네요.
Baby I wanna keep me reputation I'm a sensation You try me onc e, you'll beg for more 베이비,내사랑 난 나의 명성을 유지하길 바래요. 난 하나의 열풍이죠. 당신이 나의 춤을 한번이라도 본다면 더 많은 걸 원하게 될거에요.
Yes Sir, I can boogie But I need a certain song. I can boogie, Boogie woogie All night long. 그래요. 난 밤새 열정적인 춤을 출 수 있어요. 하지만 난 그것을 위해 확실한 노래가 필요하죠. 난 춤을 출 수 있어요. 부기우기춤을.. 밤새도록.
Yes Sir, I can boogie If you stay, you cant't go wrong. I can boogie, Boogie woogie All night long. 그래요, 난 밤새 춤을 출 수 있어요. 당신이 머무른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난 열정적인 춤을 출 수 있어요. 부기우기 춤을.
No Sir I don't feel very much like talking No, neither walking You wanna know if I can dance 아니요, 난 말하거나 걷는 것 따위에는 관심이 없어요. 당신은 내가 춤을 출수 있는지 알고 싶겠죠.
Yes Sir Already told you in the first verse And in the chorus But I will give you one more chance. 알았어요. 내가 1 절과 후렴구에서 당신에게 미리 말했지만 당신께 한번의 기회를 더 드리죠. Yes Sir, I can boogie But I need a certain song. I can boogie, Boogie woogie All night long. 그래요. 난 밤새 열정적인 춤을 출 수 있어요. 하지만 난 그것을 위해 확실한 노래가 필요하죠. 난 춤을 출 수 있어요. 부기우기춤을.. 밤새도록. Yes Sir, I can boogie If you stay, you cant't go wrong. I can boogie, Boogie woogie All night long. 그래요, 난 밤새 춤을 출 수 있어요. 당신이 머무른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난 열정적인 춤을 출 수 있어요. 부기우기 춤을. ***************************
Maria Mendiola 와 Mayte Mateus, 2명으로 구성된 스페인의 여성 듀오 Baccara의 녹아내리는 음악으로 1977년 일월 스페인 Fuerteventura
섬에 있는 Tres Lslass라는 호텔에서 CA Records 회사에서 파견된 두 남자 중 Leon Deane라는 사람은 한 쇼를 넋이 빠지도록 섹시한 두 여자의 공연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그 여자들이 바로 Mayte Matee와 Mendiola이었다. 그 쇼를 마치자마자 그 두명의 여성은 그 레코더 관계자와 즉시 계약을 맺고 독일의 함부르크로 날아가게 된다. 이 사건이 디스코 그룹의 위대한 한 그룹의 시작이며 독일어로 "장미"라는 뜻을 가진 이름으로 명명되어진 "Baccara"의 시작이었다. 이들은 계약을 할 당시 1977년부터 1981년 해산될 때까지 연달아서 국제적 힛트를 기록했고한시대를 풍미한 그룹이었다.Baccara의 데뷔음반 이 음반의 수록 곡인 Yes Sir, I Can Boogie가 1978년 영국 차트 정상에 등극함으로써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유로 댄스유행이 정점이었던 한국에서도 1978년 라이센스 음반으로 Baccara의 섹시한 외모와 목소리에 가슴 설레게 하였다.
|
-
|
첫댓글 77년78년쯤넨가 이때 10대였던 저는 친정오라비가 엘피(레크드)판을 구입해와서 틀어주던 그시절엔 아무것도 모르고 듣던기억이 부기우기 하면서 덕분에 세세한 설명까지 듣고보니 더욱 좋은데여 감사르해요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여
30여년만에 들어니 그때기억이 새롭게 생생하게 납니다 오빠님
추억에 오래잠겼다 나갑니다 오빠님
맑은 샘물님이신가 보다요? 든든한 아드님이셔요? ㅎ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구요..
좋은 시간 되셔요 *^^*
네 군에간 큰아들 면박가서 한컷한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빠님... 잘 지내시지요? 괜히 클릭했다 발걸음이 안떨어 지네요.. ㅎ
늘 수고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감기 조심 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