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3년 1월 1일 새해의 첫날입니다. 어떻게 오늘 첫날을 보내셨나요? 가족들과 같이 새해 첫해를 보러 가셔셔 모두 행복과 건강을 기원 했겠지요..
지난 2012년 부자 아빠를 몰랐던 지난 시간 저에게는 참으로 어려운 시절 이었습니다. 어렵게 사는 부모님을 위해서, 혹은 내 옆에서 부족하게 생활하는 아내를 위해서, 주식 시장에서 수익을 내고자 뛰어 들었고, 처음에는 우량주에서 수익을 보더니 그게 제 자신을 오만과 탐욕에 눈이 멀게 하여 작전주와 테마주에 결국 주식계좌는 -70% 까지 갔습니다.
많은 시간을 고민하고 방황하고, 결국 부자 아빠님의 상당을 통해서 현재는 독서와 부자 아빠님의 강의로 마음을 많이 추스렸습니다. 아직은 제가 좀더 부족한게 없나 스스로 생각합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적는것은 찌질한 과거에 대한 하소연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새해를 맞이하면서 다시 한번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처럼 희망을 기원하고 싶습니다.
부자 아빠님 강의처럼, 공부를 열심히하고, 시세의원리를 이해하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차근 차근 새로운 기회를 갖고 합니다. 부자 아빠님의 강의를 듣고 나서 요즘은 별로 TV도 안보게 되고 인터넷 뉴스도 안보게 됩니다.
오랜만에 책을 가까히 하고 부자 아빠님의 강의를 듣고 지혜를 얻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제가 요즘 드는 것은, 어찌 보면 작년으 뻐져린 고통이 저에게 커다란 전화 위복이 될수 있다는 생각이 더욱더 강렬해집니다.
나 스스로 오만해 지지 않고, 또 부자 아빠님의 강의를 통해서 인생을 배울수 있는 기회를 얻을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한것이 작년의 뼈아픈 경험 이었으니까요..
저는 아직 맘을 추스리고 있어 부자 아빠님의 무료강의만 듣고 있습니다. 아직 저는 맘적으로 준비가 되지 않았기에 좀더 맘을 성숙시키려고 합니다.
올해에 제꿈은 이곳 회원후기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그 소중한 경험을 여러분들께 들려드리는것입니다. 고통속에서 희망을 갖고 기회를 갖을수 있는것을 남의 애기가 아닌 제 인생의 현실에서 이루고자 합니다.
2013년 새해....부디 회원님들 희망을 갖고 행복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고 그것을 위해서 노력하고자 했던 맘을 잊지 않고 꾸준히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런 마음가짐을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마음 가짐을 잊지 않도록 계속 마음 공부를 꾸준히 해야하겠습니다.
첫댓글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처럼 항상 웃을 수 있는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무료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각고의 노력을 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공한 자신의 멋진 모습을 그리며
부자아빠님을 멘토로 삼고 가노라면 많이 웃을날이 기다립니다.
여기서 함께 웃을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박슈~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네 감사합닏. 빨간양봉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엄청나게 견디기 어려운 고통스런시간이 간혹 한번씩 찾아 옵니다.돌이켜 생각하면 그고통을 이겨내지 않았다면 현재의 나의 모습도 존재하지 않았겠다는 생각도 간혹해봅니다.'2013년 새해에는 부자아빠님과 함께라면 고통의 강이 기쁨의 샘물이 될것입니다,언제나 초긍정의 마음만이 어려운 주식시장에서의 강력한 무기일것입니다. 매일 매시간 성공한 멋진모습을 그리신다면 그꿈이 멀지않아 현실로 이루워질것입니다.성공한 그날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성공한 그날을 미리 축하드린다는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고통과 성찰은 발전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