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우자! 신한국 철도 박물관

[모형쟁이]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열등감 덩어리 파시형 SL

우리나라 근대 역사와 함께 한국철도가 발전해온 배경을 알면 무척이나

기분이 나빠질 정도로 몹씨도 애환이 서려있다。나라를 잃고

36년동안 한국인만 피를 흘리며 나라의 독립을 외쳤던것만은 아니었다。

1894년이래 우리 나라 철도역사는 일본인들 생각과 손으로

발전해 왔다。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이렇다 할 정도로 내세울 우리의 

기술로 만든 철도물이 없었다。그러나 지금도 100% 국산화된

 철도물이 없다는것은 우리나라 철도물의 과도기인셈이다。그래도

실망하지말고 우리나라 철도발전을 정부와 국민이 함께 시켜야한다。 

아직도 우리나라철도는 일본철도에 대한 열등감이 남아있다 그것은

속일수없는 한국과 일본양국의 매끄럽지못한 역사의 도덕성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한데 마찬가지로 일본도 한국에 대한 열등감이

있기 마련인데 그이유는 원래 일본은 고대 한국이 세운 위성국이었고

200여년전 한국에서 독립한뒤 근대에 와서 한국을 식민지로 삼은뒤

1945년 패전후 아직까지 한국을 모국으로 보지않고 식민사관으로

한국을 보고 있으니 양국이 모두 자연스럽지 못한 관계가 지속되고 있다。

모형쟁이가 한국철도박물관의 증기 기관차 사진에 일본엔카를 넣은것도

다 이유가 있다。우리민족의 현실이 아픔이 다 치유된것은 아니다。

일본인들이 그들의 역사를 챙피하여 숨기고 있는한 손해를 보는 것도

우리나라이매 우리민족 스스로 이를 해결하기위한 수단은 우리기술로

이루워진 철도물 박물관을 별도로 건립하는것이다。이름하여

-新韓國 鐵道 博物館-  

한국철도박물관의 파시형의 원형으로 추정하는 President Fillmore, P-7 4-6-2, #5311

한국철도 박물관 디젤동차

 한국 철도박물과 디젤동차 종이모형 전개도

한국철도 기념행사용으로 모형쟁이가 제도한 디젤동차 종이모형

전개도이니 한국철도 각종행사에 완성품을 출품전시하여

 유용한 자리를 만들어 빛내어 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