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내고향 강진
 
 
 
카페 게시글
♠문학▷─ 탐진강 둔치에서 자작술
sos(김윤권) 추천 0 조회 58 08.12.01 20:5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2.01 22:16

    첫댓글 껴안은 술잔속에 그리움 부여잡고 / 보름달 내님 모습 술잔에 가는 세월 /겨울밤 잔서리 내려 그대 품고 춤추네

  • 작성자 08.12.02 02:14

    그간 잘있었는가? 합작품일세...ㅎㅎ

  • 08.12.02 19:51

    만나야 하늘을을 보던지 껴안든지 할텐딩잉..?

  • 작성자 08.12.02 20:45

    ㅎㅎㅎ~행님!죄송^&^한번찿아가 인사드릴라...!ㅋㅋㅋ

  • 08.12.02 20:32

    술잔속엔 세상이 있고 아픔과 슬픔 그리고 눈물이 있다 나는 오늘도 하얀 투명한 잔에 그리움 처럼 떠오르는 나의 아픔을 마신다..... 주마등처럼 아른거리는 너의 영상들 마저 몽롱한 기억 너머로 사라져간다.... 술잔속엔 세상이 있고 아픔과 슬픔 그리고 눈물이 있다 흐느끼는 내영혼의 슬픔이 있다

  • 작성자 08.12.02 20:42

    캄사!술잔속엔 세상이 있고... 내영혼의 슬픔이 있다!ㅎㅎㅎ

  • 08.12.04 17:51

    껴안은 술잔속에 그리움 부여잡고...이 대목이 좋다.. 술은 인생이제~ 마져...암,,!

  • 작성자 08.12.04 19:44

    그라요...ㅋㅋㅋ 껴안은 술잔속에 그리움이 많이 남았을 것 같은디...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