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성 통증에 처방하는 진통제
암성 통증(암 환자가 겪는 통증) 치료는 세계보건기구(WHO)의 3단계 진통제 사다리(3-step analgesic ladder) 원칙을 바탕으로, 환자가 느끼는 통증의 강도(NRS 수치)에 맞추어 체계적으로 진통제를 처방합니다.
1. WHO 통증 단계별 진통제 처방 기준
| 통증 단계 | 통증 수치 (NRS) | 대표 진통제 종류 | 주요 특징 및 역할 |
| 1단계: 경도 | 1 ~ 3점 | 비마약성 진통제 |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소염진통제(NSAIDs: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셀레콕시브 등) |
| 2단계: 중등도 | 4 ~ 6점 | 약한 마약성 진통제 ± 비마약성 진통제 | 트라마돌(Tramadol), 코데인(Codeine) 등 |
| 3단계: 중증 | 7 ~ 10점 | 강한 마약성 진통제 ± 비마약성 진통제 | 몰핀, 펜타닐, 옥시코돈, 하이드로몰폰 등 |
2. 암성 통증 진통제의 분류 및 용도
암성 통증 관리에 사용되는 약물은 크게 기존 진통제(지속성/속효성)와 보조 진통제로 나뉩니다.
① 지속성 마약성 진통제 (기저 통증 관리)
하루 종일 규칙적으로 지속되는 기저 통증(Background Pain)을 조절하기 위해 정해진 시간에 지속적으로 투여합니다.
약물 형태: 서방정 알약(24시간 또는 12시간 지속), 피부에 붙이는 패치제
대표 성분:
옥시코돈 (Oxycodone): 서방정 형태(옥시콘틴 등)로 널리 사용
펜타닐 (Fentanyl): 피부에 붙이는 패치 형태(듀로제식 등), 알약을 삼키기 어렵거나 위장 장애가 심한 환자에게 유용
하이드로몰폰 (Hydromorphone): 서방정 및 주사제
몰핀 (Morphine): 전통적인 표준 마약성 진통제
② 속효성 마약성 진통제 (돌발 통증 관리)
지속성 진통제를 복용 중임에도 갑자기 일시적으로 통증이 심해지는 돌발 통증(Breakthrough Pain)이 발생했을 때 즉각 사용합니다.
특징: 효과가 15~30분 내외로 빠르게 나타나며 지속 시간이 짧음
대표 성분 및 제형: 속효성 옥시코돈(IR), 속효성 몰핀, 펜타닐 점막 흡수제(설하정, 구강정, 점막 스프레이)
③ 보조 진통제 (Adjuvant Analgesics)
신경 손상이나 특정 유형의 통증이 동반될 때 진통 효과를 높이기 위해 병용하는 약물입니다.
신경병성 통증 약물: 암세포가 신경을 누르거나 항암 치료 후 손상된 신경으로 인한 저림·시림·전기 통증에 사용 (예: 가바펜틴, 프레가발린, 항우울제 등)
스테로이드: 뇌압 상승, 척수 압박, 뼈 통증, 염증성 통증 완화
3. 복용 및 관리 시 주의사항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 복용: 통증이 심해질 때만 먹는 것이 아니라, 통증이 생기기 전에 완화 상태를 유지하도록 정해진 용법·용량을 지켜야 합니다.
중독 염려 최소화: 암성 통증 치료 목적으로 적절히 처방된 마약성 진통제는 의료진의 지시대로 복용할 경우 약물 중독이나 의존성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부작용 선제 관리:
변비: 마약성 진통제의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 내성이 생기지 않으므로, 진통제 개시 시 완하제(변비약)를 함께 처방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토/구내건조/졸음: 치료 초기 또는 용량을 늘릴 때 나타날 수 있으나 보통 며칠 내에 적응됩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 담당의와 상의하여 약물을 조정합니다.
약물 처방외 암성 통증을 완화 조절하는 방법
암성 통증 조절에는 진통제(약물 치료)가 가장 기본적인 바탕이 되지만, 약물만으로 통증이 완전히 조절되지 않거나 약물 부작용을 줄이고 싶을 때 비약물적·중재적 치료 방법을 병행하면 통증 완화와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1. 중재적 통증 시술 (의학적 시술)
약물 복용량으로도 통증 조절이 어렵거나 마약성 진통제 부작용이 심할 때 고려하는 시술입니다.
신경 블록(신경 차단술): 통증 전달 경로인 신경이나 신경절에 국소마취제나 알코올 등을 주입하여 통증 신호를 차단합니다. (예: 복강신경총 차단술 - 췌장암/위암 통증에 효과적)
척수강 내 약물 주입 펌프 (ITDD): 척수강 내로 마약성 진통제를 직접 소량씩 투여하는 장치를 체내에 이식하여 적은 용량으로도 강력한 통증 완화 효과를 얻고 전신 부작용을 줄입니다.
방사선 치료: 암세포가 뼈로 전이되어 극심한 뼈 통증을 유발하거나, 뇌/척수를 압박할 때 암세포 크기를 줄여 통증을 완화합니다.
수술적 치료: 종양이 장기를 막거나(폐색) 골절 위험이 있는 뼈 전이 부위를 고정하여 통증 원인을 직접 줄여줍니다.
2. 물리적 요법 및 온열·산소 치료
신체적 긴장을 완화하고 국소 혈류를 개선하여 통증 수용체의 자극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온열 치료 및 찜질:
단, 방사선 치료 부위에 피부에 손상이 있거나 감염/출혈 위험이 있는 부위는 온열 자극을 피해야 합니다.
원적외선 온열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 음향 진동 요법: 전신 체온을 상승시켜 심신을 이완하고, 미세한 진동을 통해 근육과 신경의 긴장을 풀어줌으로써 암성 통증 완화에 보조적으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2기압 이상 산소 요법 (고압산소 및 에어너지 등): 세포 단위의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하고 체내 대사를 활성화하여 항암 및 통증 관리 과정에서의 피로도와 신체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경피적 전기신경자극(TENS) 및 마사지:
피부 surface를 약한 전기로 자극하거나 부드러운 마사지를 통해 통증 신호 전달을 억제하고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3. 심리·정신적 요법
통증은 신체적 자극뿐만 아니라 불안, 우울, 스트레스 등 심리적 요인에 의해 더욱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명상 및 이완 요법:
깊은 호흡이나 자율 훈련법을 통해 신체 근육의 긴장을 풀고 통증에 대한 민감도를 낮춥니다.
음악 및 미술 치료: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창작 활동에 집중함으로써 통증으로부터 주의를 딴 데로 돌리는 효과(주의 분산)를 제공합니다.
인지행동치료(CBT) 및 심리 상담:
통증에 대한 공포와 무력감을 줄이고 통증을 조절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수용 태도를 기르는 데 도움을 줍니다.
4. 보완 대체의학 및 기타 요법
침술 및 지압:
일부 환자에서 항암 치료 후 발생하는 신경병성 통증, 관절통, 구토 완화에 보조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적절한 운동과 휴식:
환자의 체력이 허용하는 선에서의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산책은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해 통증 완화에 기여합니다.
※ 주의사항
모든 비약물적 치료법은 환자의 암 진행 단계, 전이 부위, 전신 상태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달라집니다. 따라서 보조 요법이나 중재적 시술을 진행하기 전 반드시 주치의 및 통증의학과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하셔야 합니다.
통증으로 인한 고통은 너무나 잔인 합니다
그리고, 암으로 인한 통증은 상상을 초월 할 정도로
고통스럽고 잔인 합니다
하루 빨리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하여
암으로 인한 통증으로 부터 벗어 나야 합니다
암으로 인한 통증은 암 병소 부위를 지나가는 신경을 건드리거나 특정한 부위에 암이 커지면서 장기를 압박하거나 자극하여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암성 통증을 느끼는 경우 즉시 병원 치료를 받아 통증을 조절하여야 합니다, 또한 암 증식으로 인하여 신경을 자극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동시에 암을 공격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도 암성 통증이 조절되지 않을 경우에는 통합의학적으로 도움되는 치료를 모두 동원하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암 세력을 약화시켜야만 암성 통증이 조절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치료나 요법을 시도하더라도 당분간 진통제를 중단하지 않아야 합니다, 만약에 암성 통증이 어느 정도 조절이 될 경우에만 마약성 진통제 사용을 조절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