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풍1 봉사회 봉사원은 희망 나눔 명패 달기 캠페인 동참 사업장 발굴에 열정이 대단하다.
8월2일 (화) 덕풍1 봉사회(회장 백인순)과 배경순 감사는 폭염으로 지친 날씨에 적십자 희망 나눔 명패 달기에 최선을 다하며 명패 달기에 동참한 사업장을 방문해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며 명패를 달아주고 전달하느냐 ?비지땀을 흘렸다.
희망 나눔 명패 달기에 동참한 사업장은 덕풍1 봉사회 배경순 감사가 하남시 기업인연합회 회원으로 기업인연합회 회원을 중점으로 명패 달기에 동참할 것을 요청으로 적십자를 알리며 어려운 이읏을 돕는데 함께 하자는 의견을 제시한 덕분에 큰 성과를 냈다.
명패 달기에 동참한 기업인은 " 적십자 봉사회에서 희망 나눔 사업이 있는 줄 몰랐다.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사진은 안 찍어도 되는데 더운날씨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생이 많다."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희망 나눔 명패 달기에 동참한 사업장은 3만 원 이상 매월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기부금은 위기가정의 생계비 의료비 지원에 사용한다.
명패 달기에 동참한 사업장 첫 번째 방문 1 하남시 신장로 3번 길에 있는 양푼이찌개마을 서경희 대표 2.하남시 검단산로 8 1층 천년비법 황금 옷닭 안상녀 대표 3.하남시 검단산로 34번길 31 Mbath 민기민 대표 4.하남시 샘재로 75번길 29 푸른 바다 김신배 대표 5.하남시 초일로 255 삼원 퍼니처 이철우 대표 6.하남시 신장로 73(주) 재기종합건제 박영법 대표
덕풍1 봉사회 백인순 회장은" 덥고 힘들지만, 좋은일에 동참한 분들에게 감사하며 배경순 감사의 노력에도 감사하고 지역에서 많은 사업장이 적십자 희망 나눔 명패에 동참하도록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덕풍1 봉사회 백인순 회장은 명패 전달 후 맛있는 팥칼국수 얼큰한 국수를 대접했다.
첫댓글 하남지구협의회 덕풍1봉사회(회장 백인순) 봉사원 여러분
희망 나눔 명패 달기에 동참한 사업장을 방문 전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양푼이 찌개마을 서경희 대표님, 천년비법 황금 옻닭 안성녀 대표님,
Mbath 민기민 대표님, 주) 푸른 바다 김신베 대표님, 삼원 퍼니처 이철우 대표님,
(주) 재기종합건재 박영법 대표님께 감사를 드리며 사업대박 나시길 기원하며 최양순 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