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마태복음 14 : 28 - 36)
주님을 태우지 않고 배를 몰고 바다를 건너는 중 제자들은 바람과 파도를 인하여 고난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이 기도하시고 산에서 내려오셔서 바다 위를 걸어 제자들이 타고 있는 배 가까이 까지 이르셨습니다. 제자들은 바람과 파도에도 서슴없이 바다 위를 걸어오시는 주님의 모습을 멀리서 바라보았을 때 유령이라고 생각하여 두려운 나머지 고함을 쳤습니다. 이 때 주님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고 그들을 위로해 주셨습니다. 그들은 기뻐했지만 아직은 바람이나 파도가 잔잔해 진 것은 아닙니다.
베드로가 반가운 나머지 주님께 빨리 가까이 가기를 원하고는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여 물위로 오라 하소서"라고 간구한 것입니다.
1. 베드로의 믿음
베드로는 성격이 좀 급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예수님의 제자 중에는 가장 모범적 신앙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다른 제자들이 감히 상상도 못할 모험적인 믿음을 가지고 말씀에 도전한 것입니다. 그가 배에서 내려 물위로 걸어 예수님이 계시는 곳으로 갔다고 하는 사실은 참으로 놀라운 그의 믿음인 것입니다.
히10:38절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히11;1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
(1)25절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오시니
제자들이 그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서 소리를지르거늘
베드로는 예수님이 말씀만 하시면 능히 바다 물위로 걸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은 것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물위로 걸어간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주님이 바다 위로 걸어오시는 것을 보고 유령으로 생각한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라"고 하신다고 하여 걸어갈 수 있다고 믿는 일은 아무에게나 통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이것을 믿은 것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풍랑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제자들도 예수님과 함께 있었지만 밤바다에서 큰 바람과 파도를 만났습니다 그때 주님은 물위로 걸어 제자들에게 오셨습니다.
이사건은 단순한 기적이 아니라. 풍랑가운데 찾아오시는 주님의 사랑과 권능을 보여줍니다. 27절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마28:10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무서워하지 말라
(2) 베드로는 물위로 내려가기 전에 주님의 오라고 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베드로가 만약 예수님께 가려고 무조건
물위로 내려왔다면 물에 빠져 버렸을 것입니다. 믿음은 만용이 아닙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와야 합니다. 베드로는 "오라"고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베드로는 응답을 받고 물로 내려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응답이란 말을 잘못 인식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처럼 "오라"고 하시는 직접적인 음성을 듣는 것으로 알고 기도하는 가운데 이 같은 음성을 듣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의 육신의 귀를 가지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응답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의 신앙은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성경에서 들어야 합니다.
히1:1"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응답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실한 믿음에서 찾아야 합니다.
옛적에는 =하나님께서 모세. 이사야. 예례미야 같은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 하셨습니다.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꿈.환상.율법.역사.예언등 다양한 방법으로 계시하셨다는 뜻입니다.
기도의 응답은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뜻대로 무엇을 구했을 때 믿음의 확신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로 아느니라"고 하셨습니다(요일5:14-15).
(3) 베드로는 말씀에 의지하여 물위로 내려 바다를 걸었습니다. 믿음은 순종이 따를 때 나타나는 것입니다. 믿노라고 하면서도 순종이 따르지 않으면 그 믿음은 헛된 것으로 결실도 없거니와 응답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믿음은 나를 버리고 말씀에 자기를 던지는 것입니다.
막11: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 질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산은 단순한 산만 뜻하는것이아니라 우리앞을 가로막는 문제와 불가능과 장애물들을 의미합니다
*인간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오랜 고난과 절망*두려움과 낙심*죄의 연약함 이 모든 것을 믿음으로 하나님께 맡기라는 뜻입니다.(맡기라)갈랄=굴리다 내려놓다,(벧전5:7)”너희 염려를 주께다 맡겨라
시37:5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겨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정오의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하시리로다.
1.믿음은 문제보다 하나님을 크게 보는 것입니다. 산은 커 보이지만 하나님은 더 크십니다.
2.믿음은 의심보다 말씀을 붙드는 것입니다. 환경은 흔들려도 하나님의 말씀은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3.믿음은 불가능 가운데 순종하는 것입니다. = 믿음은 눈에 보이는 것을 따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마태17:20너희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작은 믿음이라도 살아있는 믿음이라면 하나님께서 역사 하십니다.
2. 바람을 보고 무서워한 베드로
28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위로 오라 하소서
베드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얼마간 물위를 걸어갔습니다. 그러나 그의 눈길이 주님을 떠나 다른 곳으로 돌려지는 순간 그의 몸이 바다 물 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베드로가 물 속에 빠지게 된 일에 대하여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바라보고 걸어가야 할 표적은 주님이었습니다. 베드로는 그의 목표점을 주님께 맞추어 물위를 걸어가야 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바람을 보았고 바람을 보자 그는 무서워서 덜덜떨게 되었습니다.
30절 같이 읽어요
하나님의 응답은 즉시 잔잔해 지는 것으로 찾아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이나 응답은 바람이 여전히 불어오는 그 어려움 중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어려움이 계속해도 환난의 바람이 계속 불어 대도 우리는 낙심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을 가지고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막11:24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물 속에 빠져 들어가는 베드로는 주님을 향하여 큰소리로 외쳐댔습니다.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이 때 주님은 그에게 손을 내 미시고 위기에 놓인 베드로를 구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약한 그릇입니다. 믿음에서 나오는 확신은 가져야 하지만 인간적인 자신감은 버려야 합니다.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교훈해 주고 있습니다.
결론 : 예수님은 베드로를 향하여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고 책망하셨습니다. 믿음이 작은 것은 의심에서 나옵니다. 의심하다 = 디스타조(헬 )의심하다“머뭇거리다”“두마음을품다 망설인다 주저한다는 뜻입니다.
그는 바람을 보고 무서운 나머지 주저한 것입니다.
다음에 믿음이 적은 자는 바람을 보게 됩니다. 고난은 우리에게 믿음을 주지 못합니다.
주님을 봐야 합니다. 믿음이 적은 자는 무서워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행하되 두려움을 버리고 주님을 의뢰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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