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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은 인간이되 천하의 개 쓰레기같은 생물이 있으니 그 이름하여 "클라우스 슈밥"이라고 합니다. 이 얼간이가 바로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창립자이자 회장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회장에서 물러났죠? 이 멍청이는 아무래도 인간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희대의 멍청이가 둘 있는데 하나는 '빌 게이츠'고 다른 한 마리는 '일론 머스크'입니다.
그런데 희한하죠? 내가 보기엔 분명히 희대의 멍청이들이 맞는데 세상에서는 그들을 천재라고 칭송합니다. 그리고 세계 각국의 정치인들은 내가 쓰레기라고 부르는 생물인 클라우스 슈밥을 흠모하여 그에게 잘 보이려고 줄을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한국 정치인들도 예외는 아니라서 글로벌 어젠다(다보스 어젠다)를 실현하려고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앞에 서 있는 인물이 '이재명'입니다. 한동훈이 좀 어찌 해 보려고 이민청 설립이니 뭐니 개질알을 떨고 있죠? 지금도 한국에 외노자가 3백만명 이상 들어와 있고 이들로 인해서 노동현장에서는 한국 노동자들이 설 자리를 잃었습니다. 하여간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한동훈이나 이재명같은 벌거쥐들을 지지할 수는 없을 겁니다. 당신이 이재명을 지지하고 있다면 그것은 아직 초국적 자본 글로벌리스트 들의 어젠다가 뭔지 몰라서일 겁니다. 알게 된다면 결코 지지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러니 알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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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쓰자면 글로벌리스트들이 추진하고 있는 어젠다로는 기후위기.. 순 구라입니다.(기후위기는 '지구 온난화'로 이름이 바뀐 것 같습니다. 만약에 이름이 바뀐 것이 맞다면 기후위기 어젠다는 철수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는게 맞을 겁니다.) 왜 구라인지는 그동안 많이 써서 이 까페에 올려 놓았으니 찾아 보시고요.
다음으로 팬데믹.. 역시 완전한 구라입니다. 그리고 4차산업 혁명.. 역시 인간을 노예화하기 위한 것이지 인류를 위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리고 기본소득.. 웃기지 않아요? 인류사에서 민중을 위한 정권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현대의 타락한 정치인들이 인류에게 기본소득을 주겠다고 합니다. 왜요? 기본소득으로 얽어매서 백신주입하고 노예로 만들기 위해서인 겁니다. 이런 이야기 음모론으로 들리나요? 그렇다면 아직도 당신은 세상 돌아가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겁니다.
다음으로 LGBTQ 이건 뭐 말하나마나 막장입니다. 페미니즘? 인간사회를 분탕질하기 위해서 만들어 낸 아이디어입니다. 남녀는 서로 대결적인 구도가 아니라 상호보완적인 관계여야만 합니다. 인류사의 긴 시간은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왜곡시켜서 '남녀 대결적인 구도'를 만들고 있는 것이 록펠러가 만든 페미니즘이고 엘지비티큐입니다. 머 거의 끝무렵에 온 것으로 보이고요.
제3차 세계대전은 없고, 대신 제4차 산업혁명이 있을 것 / 지능형 미래란? CBDC와 AI혁명...미국 인사이드
의학산업에 대해서 잠시 조금만 이야기 하죠.
원래 의학이라는 것은 산업화 될 수 없는 겁니다. 산업이라는 것은 대량생산을 의미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의학은 사람의 몸과 마음에 관련된 거고요. 그런데 사람의 몸과 마음은 기계가 아니거든요. 불교에는 사람의 마음에 대해서 층층이 십만팔천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사람의 마음은 십만 팔천가지나 된다는 말입니다. 이 말은 세상 사람들의 마음은 모두 다르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몸도 마음과 마찬가지로 모두가 다 다릅니다. 같은 음식을 먹어도 그 영향은 모두가 다릅니다. 누구는 고기를 먹어야만 힘이 나고 기분이 좋아지는 반면 다른 누군가는 고기는 절대로 먹지 않고 채소를 먹어야만 힘이 나고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운동도 같습니다. 같은 운동을 똑같이 해도 그 영향은 모두가 다른 겁니다. 즉 사람의 몸은 모두가 달라서 일률적으로 이렇다라든가 저렇다라든가 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날이면 날마다 언론에서는 "하루에 몇 시간을 자야만 한다" 라든가.. "그 남자 매일 6시간씩 자더니 결국.." 이런 기사를 쏟아냅니다. 혹은 이런 기사도 있습니다. "날마다 사과 한개씩 먹으면 어떻게 될까?" 뻔한 거죠. 날마다 사과 한개씩 먹으면 먹을 때 마다 배가 부를 것이고 날마다 먹으면 좀 지나 지겨워져서 먹지 않게 될 겁니다. 혹은 이런 기사도 많습니다. "물은 날마다 2리터씩 먹어야 한다" 이런 말들은 마치 상식인 양 사람들 사이에서 떠 돕니다. 그러나 여기에 나열한 이야기들 몽땅 헛소리입니다.
몇 시간을 자야 하는가? 물은 얼마나 먹어야 할까? 사과는 하루에 몇개나 먹어야 할까? 이런 모든 것들은 당신의 관찰에 의한 결과로 당신에 의해서 결정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당신을 보지도 않은 의사놈들이나 식품학자들이 당신이 얼마나 자야할지.. 무엇을 얼마나 먹어야 할지 뭔 재주로 알 수 있겠습니까?
질병같은 현상으로 다수의 인간에게 같은 증상을 나타내는 것은 아마도 감기 외에는 없을 겁니다. 그런데 감기는 질병이 아닙니다. 왜 인류에게 같은 증상을 나타내는 것은 감기가 유일한지 아십니까? 전염병이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서 전염되는 질병이 아니라 단지 몸의 온도 불균형에 의해서 발생하는 질병이 아닌 단순증상이기 때문에 인간은 어디에 살든지 환경에 의해서 감기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감기는 면역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일주일 전에 감기를 앓았다가 나았더라도 다시 몸의 온도가 불균형에 놓이게 되면 또 감기에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감기는 몸의 온도 불균형에 의해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했는데 순전히 이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몸에 독이 쌓이거나 피곤이 누적되거나 해도 발생합니다. 몸이 피로에 지쳐있거나 독이 쌓인 상태에서 추운 곳에 오래 있다가 몸이 차가워지면 이 모든 것들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면서 심한 감기를 앓게 될 겁니다.
그런데 감기에 걸렸다는 것 그 자체는 몸이 정상으로 돌아가려는 신호입니다. 즉 감기 자체가 몸이 정상으로 돌아가려고 나타나는 증상이니까.. 감기를 빨리 낫게 하고 싶다면 감기가 발생한 원인을 찾아서 수정해주면 되는 겁니다.
전에 있었던 일 하나만 이야기해 보죠. 목수일을 다니다가 어느 날, 야근 일을 하고 퇴근했는데 식욕도 없고 몸에 열이 올라서 몸이 불덩이처럼 달구어졌습니다. 지금은 없지만 당시에 마누라가 있었는데 걱정스런 눈으로 보더군요. 그러나 난 알고 있었습니다. 지속된 음주와 흡연 그리고 쉬지 않고 계속 일을 해서 누적된 피로.. 그러다가 야근까지 한 날에 결국 몸살(감기)가 발생한 것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걱정하는 마누라에게 말했습니다. "걱정할 거 없어. 몸에 독이 쌓여서 그런 거니까 서너시간 아프고 나면 좋아질 거야.." 그런 말을 하고 누워서 말 그대로 서너시간 앓았습니다. 그러고 나니까 머리가 터질 것처럼 뜨겁던 열기도 내려가고 괴롭던 몸은 가쁜해져서 일어나 한밤중에 밥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이런 상황에서 약을 먹거나 해열제를 먹거나 해열제 주사를 맞았다면 어찌 되었을까요? 몸의 해독기능에 방해 되어서 즉시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고 지지부진하게 낫는둥 마는둥 하면서 몸살감기는 오래 갔을 겁니다.
자.. 이야기가 옆으로 샌 감이 있지만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생하는 질병이 아닙니다. 그러나 전세계인이 공통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증상은 감기 외에는 없습니다. 전염병이란 애초에 없기 때문에 팬데믹은 선언될 수 없는 겁니다. 그래서 팬데믹의 재료로 감기가 선택되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스페인독감, 홍콩독감, 메르스, 사스, 코로나 모두 단순 감기를 가지고 사기를 친 것이었습니다.
팬데믹은 순전히 사기라는 걸 알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팬데믹이 선언되면 모든 감기환자가 자취를 감춥니다. 이번에도 그랬었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이런 면을 관찰해 보지 못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감기 환자들은 모무들 어디로 사라졌던 것일까요? 그 진상은 이렇습니다. 일반 감기환자는 코로나 환자로 그리고 독감환자는 코로나 중증환자로 둔갑했던 것입니다.
아마 약간의 세월이 지나고 나면 이번 코로나 유행이 인류사 최고의 전염병이었다고 떠 벌릴 것이고 백신으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로 둔갑할 겁니다. 이게 지금까지 록펠러 서양 의학이 해 온 짓거리입니다.
록펠러 의학에 의해서 이런 헛짓거리를 가능케 한 이론으로 환원주의가 채택되었고, 이 환원주의를 바탕으로 의학산업이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주욱 쓴대로 의학산업 자체는 사라져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몸은 일률적이라고 할 수 없게 모두 다르기도 하지만 환원주의 자체에 모순이 있기 때문입니다.
환원주의란 쉽게 말해서 흔히들 알고 있는 프렉탈 이론이라고 보면 됩니다. 즉.. 작은 것 속에서 큰 것의 원리를 알아낸다라는 것인데 사람의 몸을 아무리 조각내고 현미경으로 연구한다고 해도 거기에서 생명은 발견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몸을 움직이는 것은 각각의 세포가 아니라 생명인 것입니다. 세포의 움직임은 단지 거대한 생명활동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위 영상에 나오는 내용은 몽땅 헛소리입니다. 영상을 만든 이가 하는 말이 헛소리라는 말이 아니라 그것을 추진하는 글로벌리스트들의 계획이 모두 헛짓거리라는 겁니다. 영상에서 말하는 글로벌리스트들의 계획이 실현되느냐 아니냐는 인류 다수 대중이 얼마나 멍청한가? 아니면 멍청함에서 벗어났는가?로 결정될 것입니다. 즉.. 기후위기니.. 팬데믹이니.. 4차산업 혁명이니 LGBTQ니 하는 것들.. 이런 정신 나간 것들이 사기질이라는 것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 반대하느냐.. 혹은 속아서 찬성하느냐 여기에 이 계획들의 성패 여부가 달려 있다는 말입니다.
결론 : 인류에게서 의학산업은 사라져야만 합니다. 대신 모든 민족에게 있는 전통의학을 부활시켜야 합니다. 이미 수천년의 임상을 통해서 인류를 살릴 수 있는 의학은 전통의학이라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인류를 살리는 전통의학은 금권력을 가진 록펠러 서양의학에 의해서 미신시 되고, 불법화 되었으며, 밀려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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