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사 회합이 끝나고
한줄의 김밥으로
간단히 점심식사를 하고
데레사 회장님을 비롯
회원 모두가 힘을 합쳐
코로나로 인해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모든 그릇과 조리기구를
반짝 반짝 새것으로 만들어놓았답니다ㆍ
후드랑 창틀, 바닦은
찌든 기름떼 제거를 위해
청소 업체에 의뢰를 하고ᆢ
밥솥도 안전과 청결을 위해 교체를 했답니다.
3월에 있을 성심대 어르신 식사와 제단체 점심식사 준비를위해
만반의 준비를 갗추었습니다.
함께하신 데레사 회장님을비롯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ㆍ
처음부터 끝까지 냉장고랑 탁자를 깨끗이 청소 하신
안젤라 수녀님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주방을 사용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청결과 위생을 위해 깨끗이 사용 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첫댓글 김성규 룻제로 평협 회장님과 박 종배 스테파노 명도회 회장님의 따뜻한 커피와
관심은 고맙고 감사한 피로 회복제가 되었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회장님 냉장고 안까지 들어가서 청소하길래 누군가 했습니다,데레사 회원들 많이도 계셨는거 같습니다
가두선교,청소 등 요즘 데레사회가 열일합니다 수고하신 모든분께 수고했다고 전하고 싶네요
수녀님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