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레드라인
하나투어 양주고읍 판매점
사진출사, 제주도, 테마여행 전문
안녕하세요.. 레드라인 여행사입니다.
저희는 경기도 양주시 고읍지구내 유일한 여행사로서 여행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모두투어 베스트 파트너이면서 하나투어 양주고읍 판매점으로 양사의 상품을 모두 판매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제주도 상품과 사진출사등 독특하고 독창적인 테마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문의하실 점이 있으시거나, 게시글이 잘못된 경우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
● 선암마을 한반도지형
맑고 청명한 서강의 물줄기는 서면 선암마을변에 우리땅을 그대로 복원하듯 한반도 지형을 만들어 놓았다. 마을 사람들이 옛날부터 한반도를 닮았다 하여 찾아간 선암마을의 한반도지형은 삼면이 바다인 우리땅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풍경으로 서강변에 아담하게 자리잡고 있다. 서해바다 와 남해바다 그리고 동해바다까지 온통 작고 이름없는 아담한 선암마을에 모여든게 신기하다.
● 국내 최초 탄광촌 마차리로 떠나는 추억여행!
한때 석탄산업의 풍요와 함께 6만여명의 주민들과 광부로 북적이던 탄광촌 옛 모습 그대로 복원한 탄광촌 생활관은 당시의 번창했던 거리와 주택 등 탄광촌 생활상이 물씬 묻어나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특히 잿빚 탄광촌 거리의 구멍가게와 양조장에 막걸리 심부름 온 어린이의 모습, 광부 사택 등 늘 번창일로를 달렸던 옛 모습은 우리네 어릴적 고향같은 추억을 불러 일으킨다.
● 자연이 그린 동양화 선돌
날골과 남애마을 사이에 높이 70m 정도의 큰바위가 서있는데 이 바위를 선돌이라 한다. 선돌은 일명 신선암이라고도 하는데 선돌은 푸른 강과 층암절벽이 어우러져 마치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선돌은 영월읍 방절리 서강 안에 절벽을 이룬 곳에 위치해 있는데 마치 큰 칼로 절벽을 쪼개 내리다 그친 듯한 형상을 이룬 입석을 말한다.
● 이야기가 있는 벽화거리 "지붕없는미술관 요리골목"
영월읍내 요리골목 일대를 중심으로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모델로, 또는 화가로 직접 참여하여 지붕없는 미술관을 표방하면서 미술관에서 볼 수 있는 그림,조형물,기타 작품들을 거리 전체에서 볼수있어 재미를 더할 수 있다. 과거 - 현재 - 미래로 이어지는 시간적 이미지를 그려내면서 궁극적으로 미래의 희망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시인 안도현의 베스트 詩 「너에게 묻는다」는 안도현 시인의 친필을 시 조형물로 제작한 것으로 지나가는 행인의 발걸음을 잡고 있다. 「너에게 묻는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출처 : http://cafe.daum.net/trip7788/oAX/1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