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교회 시대가 끝나가고 있다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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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시대가 끝나가고 있다

일곱 인은 교회 시대를 상징하는데 교회 시대가 끝나가고 있다

깨어나라 교회여!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저녁에 하늘이 붉고 노을이 지면 내일은 날이 좋겠다

너희는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네 마리의 말에 대한 해석은 매우 다양하다

제국주의 해석, 역사주의 해석, 예언적 해석, 전쟁과 전염병 등이다

미국의 개신교 복음주의자들은 현대의 역사에 적용된다고 해석한다

흰말, 붉은말, 검은말, 청황색말은 각각 가톨릭,공산주의,자본주의,이슬람을 상징한다고 해석하고 있다

다섯째인까지 떼어진 상황이라면 교회의 휴거는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르렀다

매우 긴박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교회는 잠을 자고 둔해진 상태다

첫째 인	둘째 인	셋째 인	넷째 인	다섯째 인	여섯째 인	일곱째 인
흰 말	붉은 말	검은 말	청황색 말	순교자 탄원	교회 휴거	일곱나팔재앙 예고
가톨릭 or 복음전파	공산주의	자본주의	이슬람	순교자	☆ 현재 대기상태	전3년반 환난
예언 성취	예언 성취	예언 성취	예언 성취	예언 성취

Four Horsemen of the Apocalypse 

White Horse 

흰 말이 있는데 그 탄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횐 말은 가톨릭일까? 세계복음전파일까?

첫 번째 인을 떼자 흰 말이 등장한다

말을 탄 자는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는 정복자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흰 말은 흰색의 옷을 입고 관을 쓴다는 이유로 교황 또는 가톨릭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또 다른 해석은 성령에 의한 복음이 전 세계에 전파되는 것을 상징한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Red Horse  

붉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중국 공산당 국기>

​ 구소련과 중국 공산당 국기에는 붉은 색 바탕에 칼이 나온다 전세계적으로 공산당에 의한 사망자는 약 1억명이라고 한다 (중국 6500만명, 소련 2000만명, 북한 200만명, 캄보디아 200만명, 아프리카 170만명, 동유럽 100만명, 월남 100만명, 아프가니스탄 150만명, 중남미 15만명 등이다 *1)

두 번째 인을 떼자 나온 붉은 말은 공산주의를 상징한다고 말한다

탄자가 가진 큰 칼은 대량 학살을 암시하는데 붉은색은 살육과 피흘림이자 공산당을 상징하는 색이다

중국/ 공산당 국기에도 붉은색과 칼이 나온다

​​Black Horse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시더라

공포와 탐욕.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오가는 양극단이다  블랙먼데이(black Monday), 검은 월요일은 1987년 10월 19일 뉴욕 월 스트리트에서 하루 만에 주가가 22.6%나 빠진 사건이 기원이지만 보통 주가가 폭락할 경우 사용되는 용어다 경제권력에 의한 탐욕은 세계인구 수십억명이 음녀 바벨론의 음행에 빠졌다

세 번째 일을 떼자 등장한 검은 말은 자본주의 즉 경제 위기를 상징한다고 말한다

검은 말을 탄 자가 저울을 가졌는데 이는 상품의 무게를 측정하는 도구로 매매하는데 사용된다

역사적으로 기근과 경제위기는 주기를 가지고 나타나고 있다
 

Pale Horse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사우디아라비아 국기>

이슬람의 종주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기는 녹색과 칼이 청황색 말을 잘 상징하고 있다  국기에 쓰인 글 "알라 이외에 다른 신은 없으며 무함마드는 알라의 사도이다"  이슬람은 전세계 인구에서 1/4의 교세를 가지고 있고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는 예언이  성취되었다  20억명 이상이 영적사망에 떨어졌다

청황색 말이 등장하자 땅의 1/4의 권세를 얻는다

죽음의 말의 색은 원래 Koine Greek 에서 khlōros ( χλωρός )로 쓰여져 있는데 , 녹색 / 녹색-황색 또는 옅은 창백한 색(원색보다 옅은 색)을 의미 할 수 있다.  현대 예술 묘사에서 이 색깔은 분명히 초록색을 의미한다.

Koine Greek

코이네 고대 그리스어(bc 300~ ad 300년) 헬레니즘 시대로마 제국시대에 말하고 쓰여진 그리스의 일반적인 지역적 형태로 알렉산드리아 방언으로 알려져 있다 악렉산더 왕의 정복으로 그리스어가 확산되었다

청황색은 원어가 녹색이고 녹색은 이슬람을 상징하는 색으로 알려졌다

만약 청황색 말이 이슬람을 상징한다면 이는 이슬람의 세계인구 비율과 일치한다

2015년 기준으로 이슬람은 세계인구의 24.1%를 점유했지만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https://www.pewforum.org/2017/04/05/the-changing-global-religious-landscape/ ​

청황색 말이 이슬람이라면 사람의 1/4이 죽는 것은 육체의 죽음이 아니라 영적사망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이름은 사망인데 음부가 따른다는 것은 그들 중에 의로운 자가 없이 모두 음부에 들어간다는 영적의미와 잘 어울린다

특히 그들의 무기 중 하나가 칼인데 이는 "칼이냐? 코란이냐?"로 이슬람을 확장했고 지금도 테러의 온상이 되었다

​시대의 징조 : 이스라엘

<무화과 나무의 비유>

무화과 나무가 싹을 낸 것은 이스라엘이 1948년 독립함으로 예언이 성취되었다.  이스라엘은 독립한 지 한 세대에 해당하는 71주년이 지나고 있다 무화과 나무는 싹을 내고 잎을 내고 열매를 맺고 있다

*1 출처 : 자유아시아방성 자료 https://www.rfa.org/korean/commentary/greg/gscu-013020171510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