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수행법과 지식인들의 수행법에 차이점을 알아봐요?
스승님은
수행기간동안 반성공부를 어떻게 하셨나요?
"나는 반성한적이 없다."
이사람은
수행을 들어간 자체가 수행인지 모르고 했기 때문에
내가 얼마나 모순이 많고 잘못을 했는지
그때 알아사 큰 충격을 겪은 것이다.
큰 충격이 없다면
그런 깨달음은 가질수 없는 것이다.
목숨을 걸고
버리는데 까지 갔기 때문에
그안에서 엄청난 충격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그 모순을 가지고 나는 죽을 수는 없었다.
내 잘난 줄 알고 죽으려 하다가
내모순을 보고 나는 죽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우리는 수행을 한다" 라고 이야기 하는데.
수행을 할려고 한 것이지
수행을 한 사람은 이세상에 한사람도 없다.
수행을 할려고 했지?!
수행을 3년 한 사람, 수행을 40년 한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은 40년동안도 수행을 할려고 했지
정말 수행을 한 사람은 없었다.
왜일까요?
수행의 근본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수행은 어떤 것이 수행이냐?!
내가 그 근본을 이야기 하면 자아수행이다.
즉 내자신을 다듬어 가는 수행
그러면 나를 다듬어 가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너 자신의 모순이 뭔지를 깨달아야 한다.
너의 모순을
깨닫지 못하면 너가 수행에 들어갈 수 없다.
이렇게 저렇게 한다고 수행이 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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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깨닫는 것은
모순을 깨닫고 나서 수행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런데 깨닫지 않은 자는 아직까지 수행에 들어갈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 것이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한다고 수행이 아니다.
그런 것들은 우리 지식인들이 이사회에서 다하고 있다. 실수도 하며 이렇게 저렇게 전부다 해보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답을 정확하게 안다면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는 것을 않할겁니다.
하지만 답을 모르니 그러는데~
그래서 수행은?
지금 대한민국은
자기 앉은 자리가 자신의 수행처이다.
이런것이다.
그러면 지식인들의 수행은?
갖추는 수행을 하는 것이다.
버리는 수행이 아니다.
'갖추는 수행' 이것인데 우리는 모두 구도수행중이다.
지식인들은 누구든지 구도행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구도라는 것은
모르는 것을 또 구하고, 모르는 것을,
또 구하고 이것을 담아서 물리를 일으켜서
답을 찾아가는 구도수행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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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스승의 수행은 어떤 것이냐?
깨는 수행을 한 것이다.
그러니까 판이 다르다 라는 것인데
나를 따라 하려고 하면 안된다.
그러면 판이 다르게 태어 났어야 한다
나를 따라하면 수행이 안된다.
여러분들은 그것을 할 수 있는 근기가 안된다.
그런데 이사람은 여러분들이 구도하는 것들을 보고
들으면 그냥 아는 사람입니다.
아는 것을 뭐하러 내가 공부를 할까요?
이렇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나의 수행은
지식인들이 하는 그런 수행은 아니고
세상의 모든 논리를 갖다 대어도 이것이 아직
정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은 깨져야 하는 것이다. 나에게는....
그래서 이사람을
따라서 하는 수행은 인류에 누구도 할 수 없는 것이다.
어떻게 깰까요?
지식인들은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하는데~
하지만 나는
누구의 말을 듣는 사람은 아니다.
이야기를 할 때 상대의 말을 듣지만 그것으로
나의 용량을 채우지는 않는다.
이말이다.
그러니까,
내가 하는 일은 어떤 논리를 가져와서
내가 들어보고 이것이 깨져야 한다.
이것은 완전 역설이고 패러독스 중에 패러독스가
이사람이 지금하는 말이다.
어느시대에 많은 지식으로
구도를 해서 나에게 가져오면 깨져야 정상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진리가 아니거든...
지식은 진리가 아니다.
즉 지금까지
세상에 일어난 모든 것들은 답은 아니다.
그것을 답이란 한적도 있지만
결국에는 그기서 헤메는 시간이 오는 것이다.
그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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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미친다 왜일까요?
오늘날 대한민국을 조금 이해 하자면
우리나라는 상식이 통하는 시대를 만들려고
상식을 많이 만들은 나라이다
즉 인류의 지식을 가져다가 머리가 좋아서 전부다 상식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문제는
대한민국을 상식을 바탕으로 움직이려고 하는데 인류사회에는 상식을 정한 나라가 단 한군데도 없고, 상식을 만든 사람 또한 없습니다.
인류에~~~
아무데도 없다.
그런데 대한민국만
상식을 정해서 이것은 답이라 하고
지금 고집을 부리기 시작한 것이다.
왜, 이 대한민국이 왜 빡빡하게 안돌아가고
엉망이 되어 있느냐요?
상식을 고집하기 때문이다.
각자 전부다~
우리 국민들 똑똑합니다~
세계에서 보면 이만큼 대단한 사람들이 없습니다.
자신의 고집이 엄청세다.
왜냐하면 상식으로 정리를 했기 때문에
고집이 센 것이다.
이제부터 절대로 융합이 안되는 것이다.
내상식 니상식 융합이 안되는 것이다.
그러면 정법가족이 왜 통할까요?
상식이 깨지면 통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내상식과 니상식이 깨지니 대화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내자식과 내가 상식을 깨지 않으면
대화가 안된다.
우리가 대화가 되려면
정법으로 교육을 받아서 설명을 하면
저상식이 깨지는 것이다.
그래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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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상식은 진리 밑에 있거든!!
우리가 상식이 깨지려면 진리를 정리 잘하면
상식이 무너지는 것이다.
지금 이 상태가 된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수행을 하는 것은
너의 상식에 묶여서 전부다 맞다 라고 하는 것인데,
상식은 답이 아니다.
이것이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정법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연구를 하는가에
따라서 우리의 상식은 다벗겨집니다.
그래서 상식을 벗겨야 새로운 꽃이 나오는데
지혜가 나오는 것입니다.
앞으로 미래는
지혜로 인류를 이끄는 사회,
그것으로 인류의 지도자가 됩니다.
그래서 상식으로
고집하는 자는 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상식을 벗는다면 새로운 융합이 일어나는 것이다.
아주 부드러워져야 한다.
고집불통이 되면 안되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11192강 naya
https://youtu.be/ZcXuMd-rBiQ?si=OxWDc3zak1JGCf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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