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1,100억원대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음. 산업통상자원부는 전일 열 린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 회의에서 총사업비 1,172억3,000만원(국비 820억6,000만원) 규모의 '친환경이동수단용 고성능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개발 사업'이 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힘.
▷예타 통과로 내년부터 2028년까지 전기차용 황화물계 전고체 이차전지, 전기차용 리튬메탈 이차전지, 도심 항공용 초경량 리튬황 이차전지가 각각 개발될 예정이며,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여러 수요 산업에 적용될 수 있는 15대 공통 핵심 뿌리 기술 개발이 진행될 계획임.
▷한편, 현대차동차가 전기차 시장의 화두로 떠오른 중저가 배터리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중국 BYD처럼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짐.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2024년 개발 완료를 목표로 리튬이온 대비 가성비가 높은 LFP를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등과 협업 개발해 중저가 상용차, 전기차 모델에 반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한농화성, 레몬,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씨아이에스, 미래컴퍼니, 엘앤에프 등 2차전지(전고체) 테마를 중심으로 2차전지 테마가 상승. 또한, 유일에너테크, 알멕, 세아메카닉스, 삼기이브이, 이브이첨단소재, 이엔플러스 등 전기차/리튬 등의 테마도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