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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선생님들이 노리개감이 아니다.
언덕저편 1 추천 1 조회 187 26.06.24 13:5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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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4 14:26

    첫댓글
    오늘날 교사들이 두려움 속에서 교단에 서야 하는 현실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존경 없는 교육은 뿌리 없는 나무와 같고, 신뢰 없는 학교는 방향을 잃은 배와 같습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부모와 교사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서로를 의심하기보다 믿고 존중할 때 우리 아이들의 미래도 더 밝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시대는 변했어도 스승의 참된 마음만은 변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 작성자 26.06.24 14:35

    대다수 교사들은 학생들을 사랑으로 가르치려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정치권이나 사회전체가 교사의 숭고한 가치를 존중하려는 태도도 중요합니다. 학부형들역시 노력해야 합니다.

  • 26.06.24 15:04


    단석님, 그간 안녕하시지요.
    많이 궁금했습니다.

  • 26.06.24 15:24

    @콩꽃
    콩꽃님!! 반갑습니다.
    자주뵈어야하는데
    6월한달은 제가 디카시 시화전을 개최하느라 조금 등한시 했습니다.
    30일 행사가 끝나면 자주뵙겠습니다.

  • 26.06.24 14:33

    오래전 이야기이지만
    교권이 많이 추락해진
    현실에서
    그런 학부형이
    계셨다고 하시니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재벌의 CEO는
    돈 버는 재주보다는
    겸손한 인성이
    앞서야 할 것 같습니다.
    그 그룹이
    계속 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6.06.24 14:37

    기업가이전에 인성을 갖추어야 리더십을 발휘할수 있습니다. 이그룹 작년매출액이 6조입니다. 굴지의 기업입니다.

  • 26.06.24 14:45


    교육은' 백 년 지 대개' 라고,
    우리는 일찍부터 그렇게 알고,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 라고 배웠습니다.

    금권만능의 세상이 되어갑니다.
    참교육으로 가기 위하여,
    선생님과 학생, 학부형이 모두 힘을 합쳐
    새로운 교육의 현장이 바로 세워지도록,
    모두가 노력을 해야 합니다.

    앨범사진에, 담임의 사진이 없다니...
    세상이 이렇게 변해가도, 되는 건지요.

    어느 재벌회장인지 모르겠지만,
    그 회장님, 자식교육 제대로 시켰네요.




  • 작성자 26.06.24 14:49

    효성그룹 조석래회장입니다. 훌륭한 분이였죠. 어느집 자식이 귀하지 않겠습니까. 선생님들은 내자식처럼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고 학교에 아이를 맡긴 이상 학부형도 신뢰감을 보내야합니다.

  • 26.06.24 15:02

    @언덕저편 1
    효성그룹 창시자 조홍제님의 자제분이시네요.^^
    역시나~

  • 26.06.24 15:28

    제 친정아버지
    오빠
    동생
    올케
    교육자였습니다.
    교육자의 인품도 있어야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즐거워하고
    교사와 학생들
    그 반은 무탈하게
    잘 지내는거같습니다.
    교사는 끝없는 사랑이 있어야
    철부지 학생들을 돌볼 수 있다고
    봅니다.
    사랑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
    강물도 위에서 아래로
    흐르지요.
    별난 학부형은
    드물게 있을거,같거든요.

  • 작성자 26.06.24 15:50

    저희집도.교수와 교사들이 수두룩합니다.
    집사람도 초등학교 교사38년하고 지금도 일주일에 이틀 특수학교 수업나갑니다. 처남.처형. 처남댁등 다들 즐겁게 최선을 다해 교직을십수년 수행했지요.

  • 26.06.24 16:41

    제 처제와 사촌처제도 현직교장입니다
    이제는 교사가 3D업종이 되가는것 같습니다
    그시절엔 선생님이 때려도 당연하게 맞았었는데
    지금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 봅니다

  • 작성자 26.06.24 17:08

    감히 요새 누굴 때려요?. 과거에는 선생님들이 구타하는일 비일비재했지요. 그럼에도 당연시 하고 넘어 갔습니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입니다.

  • 26.06.24 22:39

    그 시절은 체벌이나 몽둥이질도 교육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였지요.
    이제는 어떤 경우라도 폭력은 사라져야 합니다.

  • 작성자 26.06.25 04:13

    구타행위는 구시대유물이구요. 요새는 믄자로 전화로 교사괴롬힘이 극에 달했지요.

  • 26.06.25 01:55

    여러 입장에서 참담한 교육의 실상을
    보게 됩니다.
    한 때는 공교육의 촌지와 사교육이
    문제가 되었고, 한 때는 학부형들의
    지나친 간섭과 이기적인 요구들이
    문제가 되고, 일진과 왕따 등등 학생들
    자체의 문제도 사회적 심각성이
    점점 더 커졌어요.
    스승님들 스스로 노동자선생님을
    자처하셨고, 학부형들은 자기 자식만을
    위하는 심한 이기주의에 빠져들었고,
    학생들은 교실 내에 힘에 의한 그릇된
    질서를 만들어갔지요.
    어느 한편의 잘못으로 몰기엔 각 입장마다
    너무 극단에 서있는 것 같습니다.
    기성세대의 책임도 큽니다.
    교육의 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한
    우리 세대와 우리들의 자식 세대.
    자식들에겐 그 경쟁의 맨 앞에 서기를
    바라서, 사랑이란 이름을 앞세워
    자녀의 아동기와 사춘기의 무한한 가능성을
    그저 경쟁의 늪으로 몰아넣을 뿐이었어요.
    교육은 백년대계라 했으니 사회 전체의
    구성원이 모여 최선의 합의점을
    시급히 찾아야 할 것입니다.
    늘 안타까워 하는 부분, 언덕저편님의
    글로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26.06.25 04:17

    공동체의식이 부족한거죠. 내자식외에는 아무것도 안보이는거죠. 입시경쟁. 사교육경쟁이 지나치구요. 사회병리로 정착되었으니 미래가 불안한거죠.

  • 26.06.27 08:03

    저 드라마 저도 봤습니다.
    김무열,표지훈의 연기가
    좋아 집중하게 되더군요.
    그런데 보다 말았습니다.
    감정 소모가 많은 극이라
    저는 감당이 안 됩니다.
    이쁜 풍경에 서사를 입힌
    영국 드라마를 좋아하는데
    만나기 어려워요.

  • 작성자 26.06.27 16:45

    악을 악으로 응징하는게 과연 옳은가? 그런 드라마를 보면 피곤합니다. 과열경쟁시대에 사는 우리나라 사람들이라 드라마도 극과 극을 달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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