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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온수달 후기 수달 후기(2월14일)
김도훈 추천 0 조회 137 24.02.15 16:4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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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5 17:12

    첫댓글 어제 컨디션도 별로고, 무릎이 아파 연산교에서 걸어가다가 세병교에서 동래전철역까지는 살살 뛰어갔네요.
    김원장님이 마치는 시간에 안보여 어디갈까 잠시 고민하다 '오이소'가는 길에 김원장님 합류.

    일전 수달 뒷풀이에서 이 멤버 그대로 앉았던 그 자리에 자리 순서도 똑 같이 앉아 굴+과메기, 동태탕, 김치전에 사장님 서비스 계란말이까지...

    생탁과 금정의 혼합은 3:1로...여러가지 수다로 이번 수달도 마무리했습니다.
    다른 날보다 조금 늦었지만 9시30분 전에 파하고, 지하철 파 4명은 각자 2명씩 반대방향으로...
    저는 동래시장까지 걸어가서 버스 타고 귀가.

  • 24.02.15 17:14

    요즘 김도훈 선배님이 올해 서면지점으로 옮긴부터는 우등생이네요.
    마치는 시간에도 거의 정확히 도착하시고...

  • 24.02.16 07:43

    후기 감사합니다.
    달리지는 못해도 1시간 세게 걷고나니 몸은 한결 가벼운듯 합니다.

  • 24.02.16 09:08

    날이 따뜻하여 곧 봄이 오나 싶더니 다시 추워졌네요~
    1시간정도 뛰는게 딱 좋습니다~^^

  • 24.02.16 13:56

    오늘(금)은 완죤 봄날입니다.
    잠깐 짬내어 강서에 갔다 왔는데... 약간 찬바람 속에서 들판의 온기가 느껴집니다.
    앞으로 온화한 기운이 감돌겠지요.
    다시 신발을 묶어야 겠습니다.

  • 24.02.17 07:58

    날씨가 풀려 달리기 좋네예
    수달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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