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생정 공부 정보가 정말정말정말 없는 보건 의료정보과 정보
돼랑이가 추천 0 조회 34,066 20.10.19 22:26 댓글 16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국시 진짜 울면서 공부했는데,,, 열심히 하는 애들 많아서 대학 학점따기도 진짜 헬이였어 ㅠ댓글에 같은 과 나온 사람들 많아서 넘 반갑다 ㅋㅋㅋㅋ

  • 20.10.22 17:19

    말잘하고 사람응대 잘해야되는것같아
    병원비계산할때 왜이렇게 비싸냐고 뭐라하는 사람들많아서 스트레스많이받는 직업

  • 20.10.24 01:18

    지금 3학년인데 너무 막막하다... 글 지우지 말아주라ㅜㅜ 부탁할게!

  • 20.10.25 18:34

    난 보행 2년제 +간조 따고 약제로 빠지는 케이슨데 의학용어는 괜찮았는데 암등록, 질병분류가 안맞아서 국시 포기했어.. 국시 준비할거라면 토익을 미리 해놓거나 시간분배 잘해야할거같아 둘다 하기엔 너무 힘들거든..

  • 20.11.21 11:00

    @쿼카듕 교수님 추천으로 종병 약무보조로 들어갔어 ! 근데 약무 보조로만은 장기적으로 힘들거같아서 병원 다니면서 손해사정사 공부 시작하려고 해

  • 20.11.21 11:08

    @쿼카듕 나도 국시 준비하면서 안맞는거 알고 발뺀 케이스야 ㅎㅎ 학교 졸업후엔 국시 준비하기 어려우니까 ㅠㅠ 그건 아깝긴 한데 , 실제 업무에서 안쓰는 것도 아니고 .. 기사를 딴다고 해도 내가 잘 할수 있을까 ? 여기서 딜레마에 빠지게 되더라고 .. 후회는 안해 ! 병원행정이 진짜 취업길은 다양해서 , 선배들 보면 전공과 다른길 가는 사람도 있고 , 보심평으로 일하는 사람도 봤어 ! 내생각엔 안 맞는다면 스트레스 받으면서 잡을 필요 없을거같아 .

  • 20.11.17 02:26

    현직 의기사고 아무생각없이 서치하다가 봤는데 솔직히 의기사 입장에서 보면 이 글이 정보성 글인지 모르겠어 이 글에서 정보라면 보건행정 오지 말라는 정보 주는 글 같음 취업이야 어느 과를 가도 다 힘든건 매한가지인데 마치 보행과만 되게 바늘구멍인것처럼 쓴 것도 그렇고 걍 미래는 없다는 듯이 써놓은게 이 직업 가진 게녀들이나 국시 준비하고, 이쪽 진로 생각하는 게녀들이 어떻게 생각할까부터 걱정됨 그리고 원무과도 상급병원 티오 없고 경쟁률 높아 일반 고졸이나 알바하다 뽑힌 사람 거의 없어 글쓴게녀가 다니는 병원이 그런지는 몰라도 이건 종병이나 상병 채용 몇개만 봐도 금방 알 수 있음 그리고 요새는 원무과를 뽑아도 병원내에서 자체적으로 NCS 필기시험까지 보는 병원이 많아서 의기사 있어도 들어가기 힘들어해 의기사 국시도 꼭 따고싶은 간절함이 있어서 도전하는 친구들 많고 애초에 안 볼 사람은 지원을 안하는거라 글 내용처럼 많이 안봐서 합격률이 낮은게 아님.. 이유야 많겠지만 대부분 시험 난도가 근래 크게 들쭉날쭉해서 그런게 대부분이야 이 글 한 글자도 빠짐없이 쭉 읽어봤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그냥 직종 후려치기로 밖에 안보여서 이게 막생감인지 모르겠어 걍 글쓴 게녀가

  • 20.11.17 02:25

    이쪽에서 일하기 힘들어서 푸념쓴 것 같아 애초에 댓글에서도 이쪽 직종 게녀들이 실제랑 다르다는 말 많은데 왜 글 수정 안하는지 모르겠네.. 내 생각엔 게녀네 학교나 병원에서 직접 경험한 것만 가지고 너무 편협한 시각에서 쓴 글 같음 달렸던 댓글들도 읽어보니까 잘못된 정보 많이 적었던 것 같은데 수정 부탁할게 글 읽고 진짜 깜짝놀라서 댓글달아. 현직 종사자가 보기엔 글 자체가 직종,과 후려치기에 무슨 쓰레기 과인 것 마냥 써놓은 것 같아서 불쾌하고 이 글을 현실적이라고 말하기에도 현실과 다른 부분이 너무 많아. 이 댓글때문에 상처받았다면 미안한데 댓글에도 다른 게녀들이 이미 말하고 있지만 수정도 안되어있고 버젓이 남아있길래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댓 달고 가

  • 20.11.17 02:30

    혹시나 이 글이 미래에도 아직 남아있다면 이 글 보고 꿈을 접는 국시수험생이나, 학과생들 없었으면 좋겠어 이 글이 온전히 틀린 글은 아닐 수도 있겠지만 어떤 직종이든지 다 똑같은 길을 가진 않아 그러니까 이 글만 믿지 않았으면 좋겠어 댓글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그래도 본인의 미래가 정말 불투명해서 다른 길을 가야겠다고 생각되면 차라리 담당 교수나 선배들한테 자문 구하는게 훨씬 나을 것 같아

  • 20.11.22 21:07

    이런 글을 예전에봤으면 절대 여기안왔는데..ㅠ

  • 20.12.27 14:34

    의무기록사 작년에떨어졌는데 다시공부할 필요있을까...고민

  • 21.01.21 03:24

    올해 의기사 면허 땃는데 종병 들어갈려면 토익 무조건 있어야돼?? 혹시 학점도 4점대여야하나...ㅜㅜ

  • 21.03.14 22:31

    공기업은 블라인드라 학점도 안보지않아 ?? ㅠ

  • 21.03.16 23:47

    아니 죄송한데 열심히 안살면 어느 분야가도 망하세요.. 학점 못채워서 국시 못봤다는 둥 어쩌구 저쩌구 결국 본인들이 다 열심히 안산거잖아...
    다른 분야갔다 한들 과연 본인한테 미래가 있었을까?
    면허도 있겠다 다른 비전문 직종보다 메리트 있어 ㅋㅋㅋㅋ 보건행정자체가 전문대 뿐이라 자조적인 댓글 많은것 같은데, 인서울 4년제 / 알아주는 대학 다니면 걱정없어요 (이화여대 등등) 본인이 노력안하고 입시도 노력 해본적도 없으면서 사회탓&직업비관 하지 말길 ㅠ 이 분야만 유난히 너무 기죽이는 댓글들 많네
    우리학굔 국시 합격률 100%찍음 그리고 원무과 일은 할 생각도 안해봄 (치기 아님)
    이런 글 볼때마다 보행 대학 레벨이 천차만별이라 입결 높은 대학 재학생은 스트레스 받는다

    대학 교수님이나 지인한테 자문 구하는게 이득입니다

  • 21.07.24 23:21

    울학교도 합격률 백프로 인데 의무기록사 따고 결국은 자리 없어서 일반 원무과 가는게 현실이고 큰병원 원무과도 사람 많이 안뽑아서 개인병원쪽으로 사람이 열심히 안해서 어느분야 가도 망하는건 아닌듯 솔직히 의무기록실에서 일하는 사람이 많을까?

  • 21.07.22 11:12

    @겨승사자 엥?뭔현실? 전문대 나옴? 선후배동기들 통털어서 원무과가는건 듣도 보도 못했는데? 내가 모르는 현실도있나? 차라리 공기업을 더 공부해서 가지ㅋㅋㅋ 윗대학에서 to 다 먹으니까 당연히 자리가없겠지 ㅋㅋㅋㅋ
    이미 대병 재직중이여서요
    니말대로 너나 잘하'새'요

  • 21.07.24 23:24

    @인간환멸 주변에 보면 거의 원무과로 빠지던대?

  • 22.03.14 21:28

    의무기록사 합격은 했는데 취업 어디로 봐야될지 몰라서 막막해 혹시 어디서 찾아봤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