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뵙죠?ㅠ0ㅠ
죄송합니다. 요즘 엄마가 너무 엄해지셔서,,ㅋ
많이 써드릴수가없네요 ㅋ 시간날때 몰래 한편씩 써드릴게요 ^-^
───*′공포의 4대천왕′그돔들 얼꽝 그녀 공쥬 만들기♡*(5)────
"선아야!!"
"응 한별아!!"
"너 진짜 멋졌어!! 짱이야!!"
"어 - -! "
저,,저,., 얼마나 무서웠는데 ㅇ_ㅠ
-집♪-
"오빠 나왔어엉 "
"어,오늘 엄마 늦게 들어오신데,"
"어 "
늦게 들어오던 말던!
에효 힘덜다 ㅋ
한숨 자볼까?
"공주님!!!! 이쁜공주님 왕자님께 전화가 왔어요~"
"엇, 이수네..?"
"여보세요,?"
(나)
"응, 왜?"
(너 할거 없음 잠깐 여기로 와,)
"어,왜?"
(나랑 놀자고, 여친이 그정도도못해주냐,)
"응,, 어딘데.?"
(글링스호프집.)
"응 갈께, 기다려,^-^;"
(앙~ 빨리와 ^-")
"끊어 - -!"
역겨워 웨에에엑,
-글링스 호프집-
"이수야,"
"어 왔어?"
모야, 저기 한소리 왜있는거야-0 -
아까 그렇게 당하고도 오고싶나?..
정이수 하혜성 한선민 이현 한소리,-0-
한소리 왜낀건데!! 얼굴은 이쁜주제에 짜증나!!
"왔네. 저 못생긴 공주 - -"
"이씨.."
욕나올뻔했네! 휴 =3
"왜,? 씨발이라고 욕 못하겠어?"
"아니- 0-; "
"야야 그만해 한소리 -0- "
오오+3" 나의 영원한 사랑 ~ 우우~ ㅋ
-3시간후,-
애들이 많이 마셨네 .
귀엽다아~ +_+
다취했어 ㅋㅋ
"저기 얘들아, 쫌 일어나봐,ㅡ 가야지."
"아 몰라몰라, 여기서 잘거야-0- "
"아니.,저기얘들아 ㅠ0ㅠ "
"야 이선아," (소리)
"어..왜/"
" 따라와 볼래?"
"어?어.."
-지하주차장-
"이 씨발년아-0-; 내가 우리 이수오빠 건들지 말랬지!!"
어쭈!!!ㅠ0ㅠ
"저기 왜그래 한소리 , 무섭게.,"
"아씹, 내숭그만떨어,야!"
야! 하는 소리와 함께.
날라리같이 보이는 여자애들
나보다 어린것들이!!
"니가 이선아냐?" (여자1)
"존나 드럽게 못생겼잖아? 난 또 공주라고,이쁜줄알았는데 ,눈배렸어-0- "(여자2)
아이씨,.!!!!
"얘들아 나가도 되되.. 될까?"
무시워-0ㅠ-0ㅠ-0ㅠ-ㅠ
"가긴 어딜가 . 갈려면 우리한테 쫌 맞고가 -0- "
"얘들아!"
"야.. 밟어,"
"악.!!!"
음..음,,,
"어.. 내가 언제 집에온거야?"
"이병신아. 그러게 왜따라가!!!"(이수)
"이수야.."
"병신.."
병신이라는 말과 함께
무심코 나가버리는저 저!!
오늘은 학교도 못가겠네.
아싸! 오늘 학교 쉰다아~
-학교-
"어. 선아는 어떡하고 너네 넷만와?"(한별)
"아 몰라 한소리한테 얻어터져왔어 -0- " (이현)
"그러게 거길 왜따라가서.,ㅠ0ㅠ 선아 많이 아퍼어 -0ㅠ "(하혜성)
"뭐야., 한소리가 떄렸다고? 어떻게,,어떻게! "
"야야.. 됬어 , 지잘못이지 .. 병신,,"(정이수)
-선아네집~-
띵동, ♬
"누구세요?"
"나 한선민.."
"선민이? 왠일이야..?"
"문이나 열어줘,"
"어? 어어!"
털컥 -
"괜찮어?"
"응,. 많이."
"아.."
"여기 왱왔어? 그것도 혼자서,."
"이거."
어?? 내가 좋아하는!!
떡볶이다!!!!!!!!
"이거 나주는거지? 고마워~"
"어,"
"같이 먹자."
"어, 그래."
"왠일이야? 나랑 말도 잘 안하면서.."
"사실 할말이있어서 왔다."
"무슨말?"
"내말듣고 안놀랄 자신 잇어?"
"칫 놀랄게 모있냐."
"사실,. 나 , 너 많이 좋아해."
"어?..하지만."
"알어,. 아는데도 안잊혀저.,"
"...."
"자꾸... 내마음속에서.., 사라지질않어."
"...."
"내마음속에서 너좀 꺼내줄수 없어?"
"선민아.."
"하.. 나갈게.."/
"선민아!!.."
───끝이요오~────────────
끝났어요!!
오랜만이라 ㅋ 생각이 잘 안나요오.
꼬릿 많이 달아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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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 중편 ]
*′공포의 4대천왕′그돔들 얼꽝 그녀 공쥬 만들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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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1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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