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윤세인(25, 본명 김지수)이 아버지인 김부겸 민주당 최고위원의 선거운동에 뛰어들었다.7일 소속사 모닝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SBS 주말극 '폼나게 살거야'의 마지막 촬영을 끝낸 윤세인은 10일 대구에 문을 여는 아버지의 총선 선거 사무실에 어머니와 함께 내려가 서포터스로 뛴다.김 최고위원은 민주당의 정치적 불모지인 대구 수성 갑에 출마했다
윤세인씨가 누구인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화이팅.
첫댓글 오호.화이팅
특이하게 윤씨로 바꿨네
사지로 뛰어든 아빠를 구하러 전쟁에 뛰어든 "열라 예쁜 잔다르크"....살아 돌아오시길....
그 아버지에 그딸!!!!
에스비에스주말연속극....유진남편 기태영이 와이프로,이효춘의 둘째딸로 나오는 그처자네?????아버지 마니마니 도와주세욤~~~~^^
김부겸 의원도 꼭 당선되어야 하는데 정의로운 분이지
정의로운 분인지는 모르겠고... 트윗은 열심히 하십디다... 과거 한나라당 소속이었죠.
이처자 이뻐요..ㅋ 아빠랑 매치 안됨 ㅎ
여자는 어머니를 봐야합니다.이분 곱게 늙을 상이네요.. 괜찮네욤.^^
첫댓글 오호.
화이팅
특이하게 윤씨로 바꿨네
사지로 뛰어든 아빠를 구하러 전쟁에 뛰어든 "열라 예쁜 잔다르크"....살아 돌아오시길....
그 아버지에 그딸!!!!
에스비에스주말연속극....유진남편 기태영이 와이프로,이효춘의 둘째딸로 나오는 그처자네?????아버지 마니마니 도와주세욤~~~~^^
김부겸 의원도 꼭 당선되어야 하는데 정의로운 분이지
정의로운 분인지는 모르겠고... 트윗은 열심히 하십디다... 과거 한나라당 소속이었죠.
이처자 이뻐요..ㅋ 아빠랑 매치 안됨 ㅎ
여자는 어머니를 봐야합니다.
이분 곱게 늙을 상이네요.. 괜찮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