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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긴급질문/도와주세요. SOS 정구지(부추)의 수분
하니여사 추천 0 조회 280 24.05.06 05:0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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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6 10:20

    첫댓글 이해가 안되는 논리로 들립니다
    도시에서 삿다한들 정구지가 도시의 아스팔트에서 자란 것이 아닌 농촌에서 자라 도시로 해서 소비되는 것인데
    참 이해키 어려운 소리네요
    도시에서 산 쌀이 라고 해서 도시서 생산한건가요?

  • 작성자 24.05.06 21:52

    도시에서 판매되는 부추는 물이 많았습니다.
    빨리 요리하지않음 녹아버리더군요.
    텃밭여기저기 자라는 부추는 수분이 적은거같고
    달랐어요.

  • 24.05.06 10:29

    하우스 안에서 물을 많이 주고 키운 것과 비온 뒤에 캔 것은 수분이 많이 함유 되어 있고 부드럽습니다.
    햇볕을 많이 보고 메마른 시기에 캔 것과 비교하면 그런 느낌이 들 수도 있다 보여집니다^^

  • 작성자 24.05.06 21:53

    네 맞습니다 노지부추와 다르더라구요.

  • 24.05.06 10:33

    요즘 시기에 도시에서 산 것은 대부분 하우스에서 키운 것이라 수분이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저는 반죽을 해서 하루정도 뒤에 전을 부칠때 반죽이 숙성이 되어서 그런지 더 쫄깃하고 좋더라구요.
    다만 하루뒤에 보면 물기가 조금 겉도는데 그걸 따라내고 하면 밀가루를 더 넣지 않아도 되었어요.

  • 작성자 24.05.06 21:54

    부추가 수분이 빠지니 질겨지더라구요.
    모양도 이뿌지않고요.

  • 마트에서 산것은 야채박스에 보관하면 2~3일이면 무르지만
    노지에서 갖고온것은 2~3주 두고 먹을수 있어요
    자라나는 환경탓인것 같아요

  • 작성자 24.05.11 00:30

    시판용은 여리고 약하더군요. 빨리 먹지않음 녹아 버리게 되더이다.적은 양을 구입하게 되는 이유였어요. 그런데, 여기저기 지맘대로 자라는 부추는 무르지가 않더군요.

  • @하니여사 아무래도 시중판매하는것은 빨리자라고 때깔좋은 농약을 쳐서 그럴것이고
    노지것은 일조량에 따라 건강하게 자라서 그렇지 않을까요
    저는 야채를 좋아하지만 시중에서 구매해서는 잘안먹습니다
    조그만한 텃밭에서 자라는것들만 먹는답니다

  • 아무래도 시중판매하는것은 빨리자라고 때깔좋은 농약을 쳐서 그럴것이고
    노지것은 일조량에 따라 건강하게 자라서 그렇지 않을까요
    저는 야채를 좋아하지만 시중에서 구매해서는 잘안먹습니다
    조그만한 텃밭에서 자라는것들만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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