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긴 아무케도 전문적으로 앵무새들만 분양하는곳이이 종류도 많을테고 그 수도 많을텐데 제가 알기로는
그 수많은 앵무새들이 전부 분양은 안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말이 맞는거죠?
그렇다면 예를들어 모란앵무가 조류원에서 태어났다치면 어느 누군가의 주인이 나타나 자기를 데리고 가야는데 끝내 데리고 가지않으면 몇년이고 아니 죽을때까지 거기 갑갑한 조류원 생활을 해야한다는겁니까?
새장에 나오지도 못하고 날지도 못하구여??
그게 진짜 궁금했습니다
조류원 관계자님들과 아니면 앵무새 조류원 다녀오신분들 궁금합니다
글좀 주십시오
첫댓글 그러게요. 나도 그 것이 궁금했습니다.
여기서도 분양가가 높아서 그런지 잘 분양이 안되는 것 같은데
여러번 같은 내용의 분양글이 다시 올라오던데
분양이 안되면 어떻게 하는지. 계속 키우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궁금하네요 앵무새는 또 강아지처럼 그렇게 흔한 애완동물이 아니다 보니 수요가 적을 거 같단 생각해요 조류원에서도 번식시키던데 분양안간친구들은 번식조로 번식활동하지않을까요 근데 또 수입하는 곳도있어서 궁금하네요 정말
조류원 사진들 보면 특히 큰 앵무들은 엄청 작은 새장에 같혀 있던데 너무 안되보였습니다 엄청 비싸서 잘 팔리지도 않겠지만..새들이 얼마나 큰 스트레스를 받을지..또 수많은 소형종들도 전부 분양되지는 않을거고 그럼 거기 조류원에서 운명을 맞이하는지..생각만해도 너무 안타깝습니다 돈과 여유가 있다면 단 한마리라도 그 감옥에서 구출해주는게 목표입니다!
그렇긴 하죠 분양 안되는 새들은 아마 번식장에들어 갈듯 해요 제개인적인 생각 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