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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스크랩 13회 열린아동문학상 시상식
쿨맘강경숙 추천 0 조회 182 23.06.06 15:1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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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6 15:39

    첫댓글 재미있고 공감력 있는 글에 박수 보냅니다 ㅡ☆

  • 23.06.06 21:51

    오! 모든 행사의 마무리는 강경숙샘의
    철학적 서정으로 마무리 됩니다.
    무대의 중심을 벗어난 행사의 뒷모습을
    찬찬히 보여줘 새로운 감동이 밀려옵니다.
    8일 시상식도 기대됩니다.

  • 23.06.06 22:26

    강경숙 선생님의 시상식 풍경스케치, 그리웠답니다.
    얼굴 뵈어 더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23.06.06 23:05

    범초 선생님, 들장미샘, 정영혜샘~
    마음이 입속에 있지 않아 말로 쉬이 표현은 못했는데,
    무지무지 반가웠어요.^^
    오늘 스윽 둘러보니 후기가 아직 한 편도 안올라왔기에 찍은 사진 몇컷으로 부랴사랴 끼적였답니당.

  • 23.06.07 00:57

    선생님의 발길이 어디로 향했는지, 어떤 곳에 마음 뺐겼는지.
    늘해샘의 시선을 따라 다시 한 번 시상식을 둘러보네요~^^
    무심히 지나칠수도 있을 순간을 담는 선생님의 마음이 보입니다 보여요.
    동심정, 앗쭈구리 샘물은 가보지 못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좋네요.
    고성으로 같이 갈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고, 같이 오지 못해 아쉬웠어요.

    그래도 8일이 있으니, 해해해. 그때 보아요~^^



  • 23.06.09 03:56

    '신비'라는 낱말 하나로 압축 되는 산골 통신. 깊고 그윽한 여운 담은 시화네요.

  • 23.06.12 06:58

    茶놀이에 빠져 못본 장면을 세세하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맑아진 낯빛, 더 깊어진 눈망울로
    동동숲을 둘러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섬세하고 깔끔한 후기인데
    부랴부랴 끼적였다니
    내공이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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