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도 거창하진 않지만 맛있는 레스토랑이 생겼습니다.1인 셰프님과 가족들이 운영하기에시간은 좀 걸리지만, 맛은 훌륭했구요^^식전 빵이 맛있어서 따로 2개 구입한 뒤, 개봉하여맛난 스파게티 소스에 찍어서 먹었답니다.돈까스도 맛있고, 곁들인 샐러드가 참 상큼하고,피자도 맛났고, 다들 한끼를 만족하게 즐기다 왔습니다.널리 알리고 싶은 맘에 서투르게 올렸습니다 ㅠㅠ
첫댓글 오너세프가 피아노 연주도 하는 가 봅니다.길이 멀어도 한 번은 가고 싶어 집니다.
서빙하느라 바빠보여서 여쭈지 못했는데 음악인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푸짐하네요. 분위기도 좋네요.
가서 드셔 보시면 느낌이 올겁니다~~
첫댓글 오너세프가 피아노 연주도 하는 가 봅니다.
길이 멀어도 한 번은 가고 싶어 집니다.
서빙하느라 바빠보여서 여쭈지 못했는데 음악인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푸짐하네요. 분위기도 좋네요.
가서 드셔 보시면 느낌이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