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유니클로와 자매브랜드 지유(GU)매장. 1일 오후 5시 매장을 방문한 당시 이용자들이 뜸했다 (사진=뉴스로드)기자는 1일 오후 5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유니클로 매장을 찾았다. 매장 안의 분우기는 전체적으로 한산했다. 유니클로와
지유(GU) 매장에 손님이 증가하고 있다는 목격담은 이곳 매장만큼은 아니었다.
목격담 중에는 "타임스퀘어인데 유니클로도 그렇고 예전보다 사람이 좀 생긴듯?!", "1인 시위를 하고 있는데도 대구 동성로 광장 앞
유니클로에 젊은 사람들 많이 들어가는 걸 봤다."라는 내용이 있었다. 하지만 기자가 찾은 유니클로 매장은 북적대기는커녕 매우 한산했다.
한 시간 가령 매장을 오가며 상황을 관찰했으나 두 세명 가량 옷을 고르는 장면만 목격됐다. 손님이 없는 탓인지 매장 종업원도 한가로운 표정이었다.
그러는 사이 한 여성 손님이 5세쯤 돼 보이는 아이의 손을 잡고 매장 안으로 들어섰다. 옷을 고르는 손님에게 다가갔다. 기자가
신분을 밝히고 유니클로 매장을 찾은 이유를 묻자 겸연쩍은 듯 자리를 피했다. 더 이상 물어보면 실례일 것 같았다.
손님이 더 안 오나, 하고 지켜보던 끝에 결론을 내렸다. 일본 불매운동은 적어도 이 곳에서만은 통하고 있다는 사실을.
첫댓글 이런 기사 계속 났으면 좋겠네요.😄
계속 불매해야죠.. 저도 예전에는 롯데, 유니클로 가끔 갔었는데.. 신용카드도 롯데 썼고, 신용카드도 다른 걸로 바꾸고, 이젠 유니클로 안 가고 탑텐 감 ㅋㅋ
그리고 대학로에 ABC마트 있는데 사람있나 쳐다보는 게 습관이 되었음 ㅋㅋ
대학로 abc는 사람 꾸준히 많죠
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