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융합 콘텐츠 사회적 기업 ㈜북티크와 흐름출판사, 관악구청이
함께하는 ‘내 인생의 전환점: 그때
장자를 만났다’ 북 콘서트가 오는 12월 11일 관악구청에서
진행됩니다. 흐름출판사의 신간도서 ‘그때 장자를 만났다’의 강상구 저자의 도서 강연을 중심으로 한 본
행사에는 ‘아트앤큐’의 친근한 클래식 공연이 강연 전 마련됩니다.
이번 북티크 북 콘서트의 주제도서 <그 때 장자를 만났다>는 베스트셀러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 저자 강상구 기자의 최신작입니다.
마흔을 목전에 두고 승자의 철학인 《손자병법》에서 전혀 비겁하지 않은 ‘비겁의 철학’을 길어 올렸고,
그로부터 3년 후, 이제 《장자》를 통해 진정으로
나답게 사는 법과 다름을 인정하는 ‘공존의 철학’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특히 이번 ‘내 인생의 전환점: 그때 장자를
만났다’ 북 콘서트에서는 ‘아트앤큐’의 특별한 클래식 큐레이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의 내용 중 '나' 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주제의 뮤지컬 넘버로 공연을 구성해, 관객 분들의 몰입도를 끌어 올릴 예정입니다.
본 북 콘서트는 12월 9일까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 http://onoffmix.com/event/37194 )에서 무료로 참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문의: 북티크(010-4572-1497) master@booktiqu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