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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라 동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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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스크랩 2023.6.8 부산아동문학상의 날
쿨맘강경숙 추천 0 조회 203 23.06.10 02:0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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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0 04:46

    첫댓글 축하 축하 드립니다^^

  • 23.06.10 06:00

    내공 깊은 수상 스케치가 멋집니다ㅡ☆

  • 작성자 23.06.14 22:35

    선생님 축사가 인상적이고 좋았습니다. 속기로 적느라 제대로 전달 못 하는 건 제 불찰인듯요.^^

  • 23.06.14 23:00

    제가 못 본 시상식 밖의 장면을 선생님 사진으로 보네요~^^
    온갖 담들이 오가는 장면이며, 화환 앞 수상자와 찍은 사진들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최혜진 선생님의 저 담담한 표정도 너무 재밌구요. 짧고 굵은 수상소감에 기화샘이 박수를 쳤다지요~ㅎㅎ
    일 년전 저의 모습도 되돌아보고 10년후 저의 모습도 상상해보는 시간이었던 거 같아요. 시상식 후기 감사합니다앙~^^

  • 작성자 23.06.14 22:46

    일년 전에 입문한 새내기가 고수의 아우라 뿜뿜이었다니!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전하는 '과거사 진상조사'의 능청과 유머가 시상식의 하일라이트인듯...
    멋졋어요!

  • 23.06.14 23:24

    @쿨맘강경숙 감사합니다!
    처음이라 좀 떨렸는데 내년엔 더 잘 할 수 있을 거 같아요~ㅎㅎ

  • 23.06.10 21:36

    우아~! 모든 장면들이 다 보물같고 소중합니다. 식장 밖 모습까지 세심한 사진들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14 22:52

    사실은 출판사랑 피드백 하는 일로 가리산 지리산 하는 중이었는데,
    시의에 늦지 않으려 야심한 시간에야 올리며 생략한 부분이 좀 있어 켕긴답니다. ㅠㅠ

  • 23.06.14 23:23

    @쿨맘강경숙 가리산 지리산에 빵~ㅎㅎ
    늘해표 유머! 최고입니다~^^

  • 23.06.12 05:55

    마음의 눈으로 그 순간을 잘 포착한 사진,
    거기다 사려깊은 글을 보태어 시상식 분위기가 실감납니다. 제가 못 본 부분까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14 23:05

    유월에 소산을 두번이나 보다니 운수대통이지 뭐예요.^^
    별 말없이 반갑고 고요히 성원하고...뜻 없어 아름다운 허밍처럼...

  • 23.06.12 09:18

    경숙샘 덕분에 시상식 이모저모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재치있고 깊이있는 시상식 스케치 멋져요~👍👏👏😍

  • 작성자 23.06.14 23:13

    앗, 고이닷! 잘 지내지요...
    회원으로서의 미미한 성의 발휘의 보람은 이렇게라도 고이와 소통할 수 있다는 것!
    잘 지내다 어느 날 어느 곳에서 반가히 만나요.^^

  • 23.06.13 12:37

    만화를 보다 -다음 편에 계속-이 나오면
    그날 밤 다음 편을 상상하느라 잠을 못 잤는데
    이젠 시상식 후 <강경숙 칼럼>이 없으면 불면의 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6.14 23:27

    제가 지금 작심하고 답글이라는 걸 달고 있답니당^^
    밤낮 분망하기도 하지만, 리플의 미덕이라는 걸 모르는 저의 결례를 헤량하소서.
    들장미님과 함께 찍은 분 사진이 별로여서 쓰지 못한 몇 컷도 기억나고요.^^

  • 23.06.14 19:27

    시상식 스케치 잘 봤습니다.
    현장에 있었음에도 못 본 부분이 많아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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