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일인지 시인의 편지가 지워져버렸습니다.
국민 메뚜기 우상혁 화이팅!
국민 물개 황선우 짜오!
국민 삐악이 신유빈 감바레!
10월은 상달입니다.
추울까 더울까, 가장 좋은 달입니다.
일생에 이렇게 고귀한 달이 30번? 50번?
아깝지 않습니까?
핑계로 이익 본 놈은 김건모 밖에 없다고 하는데
왜 세월이 빠르다고 핑계 대면서 인생을 허투루 삽니까?
제발 마늘 먹고 인간이 됩시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