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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삼위일체, 적그리스도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표방한다, 666과 네로 - 수요사경회(손성
사탄의 삼위일체 | 적그리스도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표방한다 | 666과 네로 | 수요사경회(손성무 목사) https://www.youtube.com/live/pj6_faoCSVo?feature=shared 말씀 구간은 51분 30초 ~ 2시 33분 00초 짐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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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은 무저갱에서 나오는 '네로의 영'입니다.
무저갱은 죽은 자들의 영이 가 있는 곳이 아닙니다.
(사람이 죽으면 그들의 영이 가는 장소는 낙원 아니면 음부입니다.)
그러나 네피림 같은 존재들이 죽어서 가는 장소가 무저갱인 것입니다.
참조: 죽은자들이 가는 곳(클릭!!)
즉 무저갱은 귀신이 강금되어 있는 장소인데 그들에게는 임금이 있다고 예수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무저갱 귀신들의 왕에 해당하는 자의 이름은 아볼루온(아폴론)입니다.
그자가 짐승인 것입니다.
<계 9:11> 그들에게 왕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이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그 이름이 아볼루온(Apollyon) 이더라
'아볼루온'은 제우스(루시퍼를 상징)라는 그리스 신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모방하였나 봅니다.)
로마의 가장 악독한 황제로 살았던 '네로'는 원래 타락한 천사였던 '아폴론'이 사람의 육체를 입고 왔던 자인 것 같습니다.
즉, 타락한 천사 '아폴론'이 이 땅에 육체를 입고 나온 자가 네로 왕이었고, 그 자가 죽은후 그의 영은 무저갱에 강금되어 있다가, 적그리스도인 7번째 왕의 몸에 들어가, 8번째 왕 짐승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