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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숙제를 미친 7월 4일 고1일로 기숙사에 갖힌 아들만 빼고 아내와 딸과 함께 무주구천동의 덕유산에 올랐습니다. 장마비가 오락가락했지만 시원한 구천동의 계곡은 끝없이 이어졌고 25리후의 본격적인 등반은 험난했지만 우리는 계단오르기 꼴밤놀이하며 흥이 넘치는 산행을 하였습니다.비록 안개에 쌓인 정상은 모든 것을 보여 주지는 않았지만 시원한 운무풍(?)은 속깊은 곳의 체증을 싹 씻어갔습니다. 여러분 시원한 계곡 맘껏 보시고 더위와 세상사 시름 잊어버리세요.참 올 휴가는 구천계곡으로 놀러가세요!!! |
출처: 더조은 아저씨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더조은ㅅr람邕

첫댓글 즐거운일상이네요,,,돌멩이가,,어떻게 떨어지지도 않고 저렇게 ㅎㅎㅎ
맛있는 꿀밤ㅎㅎ..^.*
부러울뿐이고~~ㅎㅎ
다음편 또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달에는 소백산이 오릅니다.
9번째 그림 저 돌탑 쌓은분은 어떤 바램으로 저리 세웠을까요? 가족 등반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