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에 대해 배운 우리나라 사람들중
상당수가 첨성대가 정말로 천문관측기구인지
많은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실제로 첨성대는 천문관측과는 거리가 멉니다.
전혀 아니죠.
천문관측은 현재도 산꼭대기 같은 넓은 지대에서 관하고 있습니다.
첨성대는 전혀 아니죠.
현실이 이러다보니 그 용도에 대해 설왕설래가 많이 있습니다.
스님 역시 이것에 대해 궁금하였는데
마침 유튜브에 그에 관한 영상이 떠서..
기도로 관찰하니 한방에 답이 나오더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첨성대는 지도를 제작하기 위한 원점이자 이정표였다고 합니다.
모든 지도는 기준점이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그 기준점은 당연히 수도에 있고요..
근처에 왕궁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왕궁에서 남북동서가 몇 보가 나오고 그림이 가능하죠.
이걸 다시 여쭸더니 첨성대 북쪽에 건물지가 있고
그곳이 바로 선덕여왕의 왕궁터라고 나왔습니다.
경주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그렇게 나왔어요.
발굴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있답니다.
사람들이 왕궁인줄은 모르고 있고요..
또 동서남북의 기준이 되는 지점은 북쪽인데
당시 북극성을 중심으로 잡았다면
현재와는 약간 방위각이 틀어질수도 있다고 해요.
이렇게 지도의 원점으로 보면 모든 것이 설명됩니다.
이상하게 가운데 창 하나가 있는데
이 용도를 몰라서 다들 난리지요.
그곳으로 사람이 들어간 것은 맞는데
왜 들어갔는지 이해를 못했다는거죠.
거기다 안에는 잡석들을 상당히 높게 채워놓았다고 합니다,.
스님은 이걸 처음 알았습니다.
그런데 측량을 위한 것이었다면 그건 당연한 일이죠.
원점은 하나이니 창문은 1개만 필요하고요
북이 기준이니 당연히 남으로 창문이 있어야 합니다.
또 측량을 하려면 그 창문으로 사람이 내다볼 수 있어야겠죠.
밑이 깊으면 그게 불가능하죠.
잡석을 채운 이유입니다.
지도의 원점으로 보면 첨성대의 모든것 이 설명 되어 버립니다.
이걸 아무도 모른다네요.
뒷사람들이 이름을 잘못 붙혀 첨성대가 되었고요..
그간 2번 무너져서 복원했는데
겉모습은 원형 그대로랍니다.
첨성대의 나이가 1400년인데 그간 경주에
첨성대가 무너질 만큼 강한 지진이 2번 있었다는 이야기죠.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할 것 같아서
스님이 적어봅니다.
첨성대는 지도 만드는 원점. 그리고 이정표.
정말 대단하죠??
스님은 지금 기도로써 개인뿐만이 아니라
세상과 우주에 대해서도 관하고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비밀이 숨어 있어요..
맛을 보여드리면 육상 양예빈선수
운동의 신이 깃들었고요..
앞으로 세계적인 선수가 된다고합니다.
올 해 부상으로 부진했는데
본인이 운동외적인 실수로 부상을 당했지만 곧 회복된다고 합니다.
다른 요인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그렇게 판정이 나왔습니다.
스님의 관찰이 맞는지 응원하시고 지켜보세요.
현재 용남고에서 전남체고로 전학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