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역시 또 그꿈을꾸었습니다.
까만옷입은 남자분이, 가만히 앉아서 계속 노려보시더군요.
이름 김은영 1989 06 20(양력) 1989 05 17(음력) 15:00시.
무당이나, 신끼. 이런거는 저랑 거리가먼데, 왜 이런꿈을꾸는건지,
어머니한테 말씀드렸더니, 엄마는 그냥 할아버지 모시구가려구 그런다구, 신경쓰지말라구하는데,
찝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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