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죠?~^^
박카스짱입니다~~^^
강추위에 무탈하신지요....
하필 최고 춥다는 날씨에
몸이 근질근질하지 뭡니까~~~@@
그래서 다녀왔습니댜
몇일전 금거리에서 붕어 얼굴 못본거
아주 신나게 침놔주고 왔네요~~ㅋㅋ
아그들이 얼마나 앙탈진지
오줌 쌀뻔했습니다^~ㅎㅎ
실온도 영하14.5°
체감온도 영하20°도를 오르락내리락하는데
붕어는 나와줍니다~~♥♥♥
먹이인 우동도 얼고 우유도얼고요
집어제도 얼고요
내몸도 얼고요
손도 시리지만 붕어 얼굴보니
추위는 한방에 날아가네요^~^
그래도 째끔 춥긴 하더라구요~@@
18척
원줄 0.6
목줄 위 0.6 8센티
목줄 아래0.25 70센티
찌 남촌 대류찌 우동셋트나 양당고용~~^^
얼마나 추웠던지 붕어 얼굴 못보면 어쩌나 했는데
추운데 고생한다고 얼굴들 많이 보여 주데요
모충동님 만나서 반가웠구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제가 인치라
사람을 몇번봐야 기억하는 스타일입니다~~^^
우리 아우들 추운데 고생 많았고
같이 손맛보구오니 하루가 즐겁네요
카페 게시글
조행기
2012.12.26. 성남지~~~1
박카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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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
12.12.26 22:1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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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 사진은 따뜻해 보입니다...
햇살이 눈부신 오후의 손맛..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