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no ‘I’ in Oneness.”
"하나됨에는 '나'가 없습니다."
~Anon I mus
The Cosmic Self is the eternal light of all-knowing awareness that shines behind all forms. We must expand our field of vision by seeing from our egoless nature, beyond the surface world of appearances. The sacred circle of life must be completed: God must return back to God. The One Life becoming the many, and the many returning back to the One(ness).
우주적 자아는 모든 형태 뒤에 빛나는 만물인식의 영원한 빛입니다.
우리는 겉모습의 세계를 넘어, 우리의 에고 없는 본성으로부터 봄으로써 시야를 확장해야 합니다.
생명의 신성한 원은 완성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의 생명은 다수가 되고, 다수는 다시 하나의 생명(하나됨)으로 돌아옵니다.